나의 하나님이라는 ccm곡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곡인데..
아주 쉽게 멜로디에 반주을 입혀 봤습니다.
너무 못 쳤다고 구박하지 마세요...TT
제가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곡인데..
아주 쉽게 멜로디에 반주을 입혀 봤습니다.
너무 못 쳤다고 구박하지 마세요...TT
Comment '7'
-
연주가 착하네요.
-
오랜만에 듣는 쇠줄의 음색이 아름답네요...^^; 잘 들었습니다.
-
님의 기타소리가.. 가사의 의미가...
그분이 저에게..
저와 그분만이 아는..
그분과의 첫사랑의 시절을 생각케 합니다.
저의 아이디의 의미처럼, 저에게 그시절의 좋은 기억을 나누어 ^.^ 주시네요. -
하나님을 따스하게 묘사한 곡이군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연주 잘 들었습니다. -
소리엘의 나의하나님, 기타로 하면 이렇게도 되네요. (나의 하나님 그 크신사랑....)
꼬마영규 살빼느라 운동을 많이해서, 손이 떨려서, 한창동안 기타를 못쳤습니다.
꼬마영규도 칠수 있게 악보좀 올려주세요.... -
소리엘의 나의 하나님 아니구요...
시와 찬미 7권에 있는 나의 하나님입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구원자 주여!! 내 모든 생각 주관하소서..이런 가사의 곡입니다.
악보는 일반 악보에 그냥 제가 멜로디에 반주를 입힌 거라서 악보가 없네요..-.-;;(죄송)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23 |
Nocturno -- C.Henze
13 |
소품사랑 | 2005.03.30 | 7045 |
| 722 | loose canon 입니당~ 14 | 이범철 | 2005.03.30 | 10724 |
| 721 |
스페인 세레나데(malats)
6 |
nalcen | 2005.03.29 | 5992 |
| 720 |
백조의 걸음 - F.A. Marsaglia
3 |
소품사랑 | 2005.03.28 | 5304 |
| 719 |
II LAMENTO en lamineur - F.Kleynjans
4 |
seedry | 2005.03.27 | 5966 |
| 718 |
바하-예수,우리의기쁨,소망
7 |
소품사랑 | 2005.03.27 | 5618 |
| 717 |
Etude - 6 . F. sor
4 |
삐리리 불어봐 재규어 | 2005.03.26 | 5274 |
| 716 |
나뭇잎사이로
1 |
deep&blue | 2005.03.23 | 6112 |
| 715 | huhu 님 보세요 ~ 8 | MKjoon | 2005.03.20 | 5592 |
| 714 |
6시간동안 녹음한 황혼(코타로 오시로) 이에요^^;;
8 |
김민형 | 2005.03.20 | 5582 |
| 713 | 쏠레아님 세빌라나스 악보좀 올려줘요 3 | 하늬바람 | 2005.03.17 | 4796 |
| 712 |
엘빔보
2 |
기환 | 2005.03.16 | 6743 |
| 711 |
내 입술로...(ccm곡)
1 |
두풍 | 2005.03.15 | 6015 |
| 710 |
오 신실하신주
7 |
huhu.. | 2005.03.14 | 6808 |
| 709 |
Oh My Love
5 |
huhu.. | 2005.03.14 | 6542 |
| 708 |
중학생들이 연주하는 Over the Rainbow를 들어보세요.
5 |
소주 | 2005.03.13 | 5745 |
| » |
나의 하나님-ccm곡
7 |
두풍 | 2005.03.13 | 5340 |
| 706 |
고마워요....
3 |
好心 | 2005.03.13 | 4187 |
| 705 |
중학생들이 연주하는 비발디를 들어보세요.
8 |
남주현 | 2005.03.13 | 4299 |
| 704 |
팝페라 가수 임형주의 "행복하길 바래"
9 |
huhu.. | 2005.03.13 | 5904 |
| 703 | [re] (플라멩코) Sevillanas - Traditional | 하늬바람 | 2005.03.17 | 4274 |
| 702 | 악보좀부탁드려요 1 | 엘비스 | 2005.03.11 | 4501 |
| 701 |
허접알함부라..
12 |
켁 | 2005.03.10 | 6985 |
| 700 |
생기발랄 에너테이너 - 스팅 OST
2 |
삐리리 불어봐 재규어 | 2005.03.09 | 5562 |
| 699 |
아메리칸테일..
3 |
삐리리 불어봐 재규어 | 2005.03.09 | 4574 |
| 698 |
Lavida Breve- M.Falla(Duet)
9 |
믿음나무 | 2005.03.09 | 7200 |
| 697 |
엔터테이너 - 스콧 조플린
6 |
믿음나무 | 2005.03.09 | 6751 |
| 696 |
G선상의 아리아 - J.S.Bach
5 |
믿음나무 | 2005.03.09 | 6720 |
| 695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3 |
Gauntlet | 2005.03.07 | 5102 |
| 694 |
너무 너무 졸린곡?(녹음사고)
3 |
늦깎이 | 2005.03.07 | 4790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저는 새내기 연주 게시판이 왠지 좋네요..
아 그렇다고 칭구 연주 게시판이 싫다는 것이 아니에요..
이 곳은 왠지 이 사이트를 처음 와서 처음으로 연주를 올리는
수줍하면서도 한편으로 솔직한 분들이 한 번씩 거치는 곳 같아요.
저도 예전에 처음 연주를 여기에 올릴 때부터 지금까지 이 곳에 있구요.
게시판 하나가 마치 방같네요^^;;;
그리고 가끔식 지쳐가는 마음을 추스릴 수 있는 순수한 음악들을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
그리고 결정적으로 새내기라는 단어의 울림이 좋아요~ 아 행복해 ㅡ▽ㅡ...
그럼 만년 새내기? 음.. 그런 건 아니고.. 단지 그 단어가 좋다는 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