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나님이라는 ccm곡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곡인데..
아주 쉽게 멜로디에 반주을 입혀 봤습니다.
너무 못 쳤다고 구박하지 마세요...TT
제가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곡인데..
아주 쉽게 멜로디에 반주을 입혀 봤습니다.
너무 못 쳤다고 구박하지 마세요...TT
Commen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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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가 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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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듣는 쇠줄의 음색이 아름답네요...^^;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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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기타소리가.. 가사의 의미가...
그분이 저에게..
저와 그분만이 아는..
그분과의 첫사랑의 시절을 생각케 합니다.
저의 아이디의 의미처럼, 저에게 그시절의 좋은 기억을 나누어 ^.^ 주시네요. -
하나님을 따스하게 묘사한 곡이군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연주 잘 들었습니다. -
소리엘의 나의하나님, 기타로 하면 이렇게도 되네요. (나의 하나님 그 크신사랑....)
꼬마영규 살빼느라 운동을 많이해서, 손이 떨려서, 한창동안 기타를 못쳤습니다.
꼬마영규도 칠수 있게 악보좀 올려주세요.... -
소리엘의 나의 하나님 아니구요...
시와 찬미 7권에 있는 나의 하나님입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구원자 주여!! 내 모든 생각 주관하소서..이런 가사의 곡입니다.
악보는 일반 악보에 그냥 제가 멜로디에 반주를 입힌 거라서 악보가 없네요..-.-;;(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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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새내기 연주 게시판이 왠지 좋네요..
아 그렇다고 칭구 연주 게시판이 싫다는 것이 아니에요..
이 곳은 왠지 이 사이트를 처음 와서 처음으로 연주를 올리는
수줍하면서도 한편으로 솔직한 분들이 한 번씩 거치는 곳 같아요.
저도 예전에 처음 연주를 여기에 올릴 때부터 지금까지 이 곳에 있구요.
게시판 하나가 마치 방같네요^^;;;
그리고 가끔식 지쳐가는 마음을 추스릴 수 있는 순수한 음악들을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
그리고 결정적으로 새내기라는 단어의 울림이 좋아요~ 아 행복해 ㅡ▽ㅡ...
그럼 만년 새내기? 음.. 그런 건 아니고.. 단지 그 단어가 좋다는 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