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삼아 한번 쳤던 곡입니다. 이런곡은 일렉으로 쳐야 멋있는데...
심심풀이 땅콩으로 기분만 내 볼려고 멜로디만 있는 악보 보면서 혼자 쳐 봤던 곡입니다...
심심풀이 땅콩으로 기분만 내 볼려고 멜로디만 있는 악보 보면서 혼자 쳐 봤던 곡입니다...
Commen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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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점검해 봤는데, 이상이 없는 것 같군요. 지훈님 컴에 이상이 있는것은 아닌지?...
다른 분들도 열리지 않는지 모르겠군요... -
저는 잘 열리는데여.
첨듣는 곡이네여. -
벤처스(?) 곡이던가요...추억의 음악...감상 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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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고 있는 장고랑은 다른 곡이네요.
깜짝 놀라서 열어봤는데... 실망한건 아니구요.. 감동 먹었어여... ㅜ.ㅜ -
ㅋㅋㅋ 서클룸 구석에서 (잘들리는 곳에서 비클래식곡 연주하면 선배들한테 무지하게 구박받던 시절이...) 가끔씩 들려오던 곡조입니다. 그때 해뜨는집, stairway to heaven, pipe line 기타등등... 그런거 많이 숨어서 했었는데. 그시절이 정말 그립습니다. huhu형 잘들었어요~ (그 시절식으로 하려면 담배도 하나 꼬나물고 담배연기에 눈물 흘리면서 인상 찡그리며 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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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후배, 옛생각이 나는구먼. 옛선배님이 Refrection of my mind를 기타치면서 멋지게 불렀던 기억도 잊지 못하겠고, MT때 기타 Duet으로 La Playa에 맞추어 Folk Dance 추던 기억, 청송대 나무 밑에 묻어놓은 쐬주 꺼내
먹던 기억, 써클룸에서 5마(5인 마이티) 즐기고 포카 즐기던 시절....클래식기타에 미쳐서 지내던 시절....
HW형한테 레슨받던 기억들, 징검다리와 빠리 클래식다방에서의 DJ 시절....시험기간 중에 오히려 써클룸이
더 분주하던 시절...에잉!! 아침부터 옛생각이 마구마구 나네 그려....후후
참!...담배 꼬나물고 눈물흘리면서 인상 찡그리는 모습...ㅋㅋ...오른손 m과 ch사이에 피던 담배 낀 상태로
기타치던 모습...정말 정겹네 그려....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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