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하고 비슷한 수준... ㅡ.ㅡ 저도 이렇게 밖에 못쳐서 뭐라 말씀을 드려라...

허걱 ! 독학 !!
반가와요.. 저도 독학파인데.. 사실 사사를 받고 싶어도 쉽게 받을수 없던때 키타를 시작했기 때문이죠. 1975년인가? 그런데 지금은 학생이시면, 동아리도 있고 아니면 주변에 학원이나, 그것도 안되면, 이런 싸이트도 있으잖아요? 그런데 진심으로 권하고 싶은것은 음악은 특히 초기에는 꼭 교습을 받아야 할것 같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저도 독학으로 말미암은 잘못된 습관을 버리기가 힘들거든요.

전 이곡을 i,m은 알아이레, a는 아포얀도로 연주해요. 멜로디가 살아서 맛이 나거든요.. 이싸이트에 많은 분들이 올려놓은 곡을 참조 하시는것도 도움이 될겁니다. 참고하시라고 깔끔한 연주는 못되지만 이렇게 연주한 로망스 올립니다. 처음은 i,m,a 모두 알아이레로 연주한것이고요, 둘째는 a만 아포야도로 연주한것 이에요. 그리고 한가지 또 생각해야 할것은 강약, 입니다. 음악시간에 배우신것을 상기하시면, 이곡은 3/4 박자이니 강,약,약 으로 진행되는것.. 그래서 둘째곡을 들어보시면 강약약을 표현하려고 한 흔적? 을 느끼실수 있죠?
주로 저음이 한개 있는부분이 강부분입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commet에는 파일 첨부가 않되는것 같네요. 밥오님께 라는 제목으로 파일 첨부하겠습니다.
후반부 연습이 다 되시면 알려주세요. 원하시면 또 올려 드리죠.

캐나다에서 소품사랑....

전체적으로 터치가 약하시네요. 꼭꼭 눌러서 치는 아포얀도 연습을 많이 하세요.
특히 p 로 넣는 베이스 음이 너무 힘이 없어요 흑흑
그리고 손톱을 살짜쿵 길러서 손톱을 살하고 섞어서 치시면 소리가 더 좋아질 거에요...
앞으로 곡 많이 올려주세요~ ^o^

잘치셨네요... 후후.. 저는 무려 십오년전쯤 이곡을 쳤는데 오히려 지금은 그때만도 못합니다. ㅎㅎㅎ
조금만 더 하시면 잘하시겠네요..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