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을 모르니 뭐라고 조언은 못하겠습니다만,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박수 보냅니다. 화이팅~ 아자!

오르페우스 님의 응원을 받으니 힘이 나네요... 으쓱 으쓱..^^ 고맙습니다.

이야~~ 앞에꺼보다 훨씬 녹음도 좋고 다 좋은거 같은데요.^^
저도 탱고에 대해서 전무하다시피한데 제생각을 좀 말씀드리자면... 탱고는 오르페우스님이 말씀하신대로 리듬이 생명인 곡인데... 그 탱고의 리듬을 우린 타고 나지 못했으니깐 인위적으로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음의 강약과 음의 길이를 조절해서요. 저도 자세한 어떤 조언을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탱고를 많이 들어보시면 이해가 되실듯... (저도 잘 몰라서요.^^) 전 개인적으로 후쿠다신이치가 연주하는 탱고를 참 좋아라하는데... 들어보시고 참고하세요. 잘 모르는 인간이 주저리주러리...
암튼 잘 들었습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__)

님들의 조언 한마디 한마디가 저에겐 피가되고 살이 되는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