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도 거의 10여년전에 쳐본건데... 악보도 없고... 운지가 맞는지도 확실히 모르겠고...
휴대용 엠피쑤리 플레이어로 녹음했구요. 컴터 바꾸면 저도 녹음 시설을 마련할까하고 있어요.
음질이 상당히 나쁘더라도 이해해주시구요.^^
기타는 여전히 원음20호입니다.
고수님들의 조언 구하겠습니다. ^^
휴대용 엠피쑤리 플레이어로 녹음했구요. 컴터 바꾸면 저도 녹음 시설을 마련할까하고 있어요.
음질이 상당히 나쁘더라도 이해해주시구요.^^
기타는 여전히 원음20호입니다.
고수님들의 조언 구하겠습니다. ^^
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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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노래라는게 워낙 배 타고 건들건들(?) 거리는 기분을 노래하는 거라면 거기에 걸맞는 느긋한 표현의 좋은 연주라고 생각합니다. 리버브를 조금 덜 주셨으면 오히려 좋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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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정님 음은 참 깔끔하고 예뻐요. jazzman님 말씀에 동감하면서.. 한가지 추가한다면, 배타고 물결에 흔들리는 느낌을 살려주면 훨씬 더 맛있을 것 같아요. 오랫만에 들어보는 추억의 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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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린다는 말만 들어도 지금 어지러워지는것이...(어제 넘 과음을 해서요.^^v)
'배타고 흔들거린다'라는 표현을 우째 해야될란가요? 아~~ 어지러워... -
써놓고 보니 저도 무슨 말인지 어지럽네요. (왜 저렇게 썼을까.. 후회하고 있어요).
그냥 괜히 폼잡고 무슨 말은 해야겠는데 할 말이 궁색해서 나온 소리려니 하세요. ㅠㅠ -
휴...오늘은 시장한번갔다온사이에 여기저기서
3등안에 들긴 애시녁에 틀렷네여............휴..빠르다 빨러...
정호정님 바람 살랑살랑불때 한번 배타러나가세여.....구명조끼입고요...ㅎㅎㅎ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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