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친구한테 믹서기 하나 얻어서...녹음 해야지, 해야지 맘만 먹구 있다가..
허접스런 녹음 하나 했네요..ㅋㅋ
자꾸 삑사리가 나서..표현이구 뭐구..그나마 삑사리 덜한거로 올려 봅니다.
연주는 꽝인데....녹음 상태만 좋은듯 싶어요....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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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바꾸심이..............잘 들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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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하니 좋구만요.
음...11월도 몇일 안 남았네여. -
전에 알함브라 멋지게 치신분 아닌가요?
전에도 느꼈지만 정말 아이디에 어울리지 않는 연주네요.
근데, 1분 52초경에 반음떨어진 음이 들립니다.
실수인가 했는데 이후 반복할때 계속 들려서여. 참고하세요 -
에공..제가 솔#을 라로 쳤었네요..
독학맨님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예전의 알함브라 목장도 기억해 주시구..부끄..*^^*
재즈맨님,용접맨님,수님도 힘내라는 칭찬 감사해요..OTL(털썩이 아니구 큰절이에요..^^;;) -
아이디 바꾸시라는 용접맨님의 말씀에 적극 동의하면서.. 아예 아이디를 하나 지어드립니다. "프로급기타"
이 아이디에 찬성하시는 분들은 적극적으로 댓글 달아주세요~ -
녹음도 좋고 연주도 좋으네요. 기타 소리도 좋은데 기타는 어떤 것을 사용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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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뽀로꾸 맞아요...오르페우스님...
저 번에 올리신 라멘토 듣고 뿅가서 요즘은 라멘토 연습중이에요..
오르페우스님 연주가 넘 아름다와서....순간 '헉'하고 숨이 막혔었어요..
요 근래 가장 치고 싶은 곡이 지얼님의 'when october goes' 하고..
오르페우스님의 연주하셨던 'lamento' 인데...
옥토버는 제 수준을 훨 넘어서서....ㅡㅡ;;
첨엔 올10월이 가기전에 다 외우려고 했는데..아무래도 내년을 기약해야만 할 듯 하네요.
(지얼님이 애써 악보도 보내주셨는데....지송,,,^^;)
현재는 라멘토를 목표로 조금씩 연습중이에요...
오르페우스님의 감성엔 못미치겠지만...곡이 워낙 좋으니까 제 허접함을 조금은 감출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제 기타는 아람기타에요...줄은 다다리오 클래식 썼는데...좀 땅땅거리는 느낌이...
역쉬 전 저가의 벌크선이 잘 맞는듯 하네요...^^;; -
음반 아닌가요? 아님 뽀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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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와 슬러가 좀만 좋다면 브라워 연주 안부러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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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터치와 슬러와 운지만 좋았으면...좋겠어요...ㅡ.ㅜ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함니다...^^* -
우와 ...... 저 이곡 정말 좋아하는데 완전 감동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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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허접하지 않은데요? 멋진 연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