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곡 참 좋죠?

운지가 어려운데 잘 치시네요...저도 요즘에 신나게 치는 곡 이예여...^ ^*

참 멋진 곡입니다. 근데, 자주 들어가는 셋째박의 '척' 소리를 동영상을 보니 손가락들을 모아 손톱으로 기타 현을 때려주듯 내는 것 같던데요. kleejuro 님은 기타 몸통을 두드려서 소리를 내시는 것인지요? 오른손이 왔다갔다 힘들어질 듯 한데... 하지만 흥겨움을 잘 살려주신 연주라고 봅니다. (으... 어려운 곡인 갑다. 언제 한번 쳐보나... 통기타가 썩고 있는데... --;;;)

참 좋은곡이죠.제목이 넘 맘에 들어여.
레슨받고있지 않다면 한말씀 올릴께요.삑사리는 신경쓰지 마시고요 옆에 메트로놈 두시고 연습해보세용.

jazzman님, 클래식기타로 쳐도 좋아요~ 기대할께요. ^^;
kleejuro님. jazzman님 말씀처럼 앞서 쳤던 줄(음계)를 손으로 (거의 찍다시피) 쳐서 척~ 소리가 나게 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기타몸통을 손으로 치려면 오른손이 심하게 왔다갔다 했을텐데 ... 그래도 듣기는 좋습니다.

'똑!'소리의 압박....잘치셨는데요.. 그냥 기타 줄만 치시는게 나을듯 하네영 ^^제친구가 이걸치는데 그거 보고 뻑가서 저도 칠려고 노력하고있는데 너무어렵네요..타브를 보고 치고있지만 그래두 너무 어렵습니다..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