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가는 밝은 길이 (Annie Laurie)

by 아브라함 posted Nov 1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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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손톱이 찢어져서 모두 깍구, 다신 길고 있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다시 2~3주 이상을 기다려야 합니다
지금 심정은 마치 머리털 짤린 삼손 같은 기분입니다 ㅠㅠ
손톱이 없으면..정말 서러워여 ...,

짧은 손톱이라, 탄현이 뻑뻑하지만.. 이해하고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곡은 제가 좋아하는 "애니로니" 가 원곡입니다

찬송곡에서 자주 등장할때마다 가슴이 설레여서.. 이렇게 ( 걍 쳐봅니다)

거룩한 주님의 은혜가 임하여서,오늘 하루 평안한  오후 될 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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