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손톱이 찢어져서 모두 깍구, 다신 길고 있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다시 2~3주 이상을 기다려야 합니다
지금 심정은 마치 머리털 짤린 삼손 같은 기분입니다 ㅠㅠ
손톱이 없으면..정말 서러워여 ...,
짧은 손톱이라, 탄현이 뻑뻑하지만.. 이해하고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곡은 제가 좋아하는 "애니로니" 가 원곡입니다
찬송곡에서 자주 등장할때마다 가슴이 설레여서.. 이렇게 ( 걍 쳐봅니다)
거룩한 주님의 은혜가 임하여서,오늘 하루 평안한 오후 될 꺼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