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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59.149.76) 조회 수 6599 댓글 15
좋은 정보 많이 보고 듣고 가는 유령회원입니다.
3년전쯤 쇼로1번 올려보고 그 이후로 이게 두번째군요...
지나가다 그냥가기 뻘쭘해서 한 번 올려보아요.

올해 3월 초 동아리 후배가 디카 샀다고 동영상 테스트 한다길래...옷도 안벗고 기타도 오른다리에 올리고...주변 잡음 극강으로 많고...머리가 딸려서 암보는 제대로 했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손가는대로 쳤던기억이.
파일 정리하다가 그럭저럭 잼있는것 같아서...불행히도 저 혼자만...--;
아마추어의 연주니...너그럽게 봐주세용~^-^/

P.S : 거북하시면 넵다! 빽스페이스를 누르세요! -_-;
Comment '15'
  • 2004.07.11 09:58 (*.222.195.10)
    허걱...대단한분이시네여...지판위를 나르는....
  • 로드리고 2004.07.11 14:42 (*.161.32.38)
    우와... 개방현음을 충분히 살리시네요... '이게 젤 못치는 사람이야' 의 압박...-_-;;;
  • jazzman 2004.07.11 19:27 (*.207.77.123)
    정신없이 연주하다가... 한마디... '아이 시끄러~!' -_-;;;;
    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멋진 연주를 해주셨네요.
  • trashin 2004.07.12 10:21 (*.59.149.76)
    후배들이 장난끼가 많아서...녹음한다면 더 떠들어여...^^;
  • 퍼플레인 2004.07.12 23:22 (*.250.131.30)
    우와...........님만큼만 쳐도 부러울것이 없을거같은데요...ㅠ.ㅠ
  • 어떤기타맨 2004.07.13 03:38 (*.81.26.39)
    대단한 실력, 집중력 너무 부러워요...왼손의 부드러움과 Freedom이 아주 보기 좋네요...진짜 저도 허거...
  • 차차 2004.07.13 06:24 (*.88.39.151)
    이런 분위기 넘 부러워여~
  • trashin 2004.07.13 23:14 (*.59.149.76)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노래방 새우깡 2004.07.19 12:15 (*.104.194.231)
    방이 참 시끄럽네요... 호호. 그리고... 멜로스에서 젤 못치는 분이신가봐요. ... 네... 흑흑. 기타접을까 생각중... ㅡㅜ
  • 견이 2004.07.20 08:02 (*.138.58.91)
    분위기가 정말 재밌어요
    실력도 좋은데 칭구음악듣기로 옮겨야 할 듯-_-
  • 김TH 2004.07.20 17:18 (*.212.189.181)
    헐...;;
    트는동시에 사람들이 떠드는 소리가..ㅋㅋ
    연주는 조아여~~
  • trashin 2004.07.21 03:22 (*.59.149.76)
    하하하 -ㅁ-;; 가..감사...
  • 피리니 2004.07.22 00:20 (*.111.45.224)
    연주는 수준급..

    난 시끌벅적한 동아리 사람들소리가 더 정겹고 좋은데여~^^

    올만에 괜찮은 분위기 느껴봅니당 ㅎㅎ

  • 물빛마왕 2004.07.31 21:57 (*.152.227.172)
    재밌네요 . '아이 시끄러' 한마디가 압권입니다..^^
    연주도 잘하시고 부럽습니다.
  • trashin 2004.08.22 10:01 (*.59.149.236)
    간만에 왔는데 조회수의 압박이 장난아니군요...--;;;;;;;
    창피해서 이거원....
    수님,로드리고님,jazzman님,퍼플레인님,어떤기타맨님,차차님,기타마냐님,노래방새우깡님,견이님,김TH님,피리니님,물빛마왕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재밌으셨다면 의도는 성공했네요.^^ㅋ
    동아리 연주회 준비하느라 방학도 다 갔습니다. 기타매니아분들 더운 여름 이겨내신거 감축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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