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vatina를 쳐보았습니다..
골드웨이브로 녹음해보았습니다.
기타 일년반,, 카바티나는 일년차인 왕초보입니다 -_-
박자도 정말 심하게 왔다갔다거리고, 강약조절도 전혀안되고... 세하도 제대로 안잡혀서 버징생기고..
결정적으로 삑사리들까지..
중간중간 지지직거리는 잡음이 들어가긴 했는데.. 그래도 녹음상태하나는 마음에 드네요^~^
부족한 연주지만 잘 들어주시구요, 조언 하나하나 가슴에 새겨서...
나중에는 더 멋진 카바티나를.. 올릴수 있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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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컴이 잘못됬나요... 왜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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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들어볼려구했는데 안돼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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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올려보세요.. 0byte로 나와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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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한참 헤맨끝에 파일제목을 바꾸고나서 올려보니깐 되네요..^^;;
파일이름이 복잡하면 잘 안되나봐요?^^ -
아 이제 들리네요^^ 초반보다 뒤로 갈수록 연주가 안정되는거 같아요;; 차분하게 꼼꼼히 연주하시는 모습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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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석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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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동아리 친구가...^^; 평소에 더 빨리치는데 일부러 느리게 또박또박치려고 해봤거든요^^
후반부에 안정이 되는건..그런 이유때문인가요?..
빠르게 치든 느리게 치든 너무 어렵네요.. 기본기연습이야 필수이고..
몇년만 더 연습하면 넋을 나가게 할만한 경지에 이를수있을지..^
카바티나 너무 좋아요 ㅠ.ㅠ -
휴..겨우 들리네...
진짜 또박또박 연주하셨네여....
녹음은 짱 ~ 실력 좋으시네여...
어지간하면 표정 넣어서 연주하셔요...
녹음기기도 좋으신데...아깝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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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들린다.. 저는 왼손이 아파서 끝까지 연주를 못해요...--;; 해도 삑사리들이.. 님은 소리도 잘 들리고 삑사리도 없고 이제 감정만 실으면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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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티나는 멜로디의 흐름도 중요하지만 멜로디를 받쳐주며 곡의 정감의 깊이를 더해주는 다른 파트의 연주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비포장된 도로보다 포장된 도로를 차가 더 부드럽게 가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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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칭구가 연주했던 Poem from a Secret Garde입니다. 왠만하면 듣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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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지워저버렸네..11월의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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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내서.. ^^; 안드류 요크의 썬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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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지윈스턴의 캐논변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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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가 누군지 아직도 모름 -_-;; '음악의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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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카 테스트...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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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vatina를 쳐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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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rega 'Et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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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아델리타 - 타레가 (허접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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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변주곡을 한번 쳐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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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타레가 - Prelude No.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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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vatina 한번 쳐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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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스 클래식을 접한지 이제 일주일 됐습니다. 평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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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더 올려바염..ㅋㅋ(이기찬-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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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미상의 "페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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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로망스요,!! 평좀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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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로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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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아네 축제...트레몰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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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스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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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형수님의아침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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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GRIMA(타레가)->연주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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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알함브라의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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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enti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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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부르의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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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이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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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 the rain(나름대로편곡..-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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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어느날-Leo Brou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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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함브라의 회상-F.Tarre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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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Bach- Menu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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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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