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5.27 23:11
제 칭구가 연주했던 Poem from a Secret Garde입니다. 왠만하면 듣지 마세요^^
(*.187.80.32) 조회 수 4267 댓글 6
에궁~ 먼저 죄송합니다.
칭구가 자기 사이홈피에 자기가 연주한거 기념으로다가 좀 올려다라 그래서..
인터넷에 올려서 링크시킬 공간이 없어서..기타매냐를 통해 좀..^^ 이해해주시졍~
제목에 왠만하면듣지 마시라고 적은건 연주가 사실.. 진~~~~짜 엉망이거든요.^^
칭구넘이 기타는 손도 안대던 동기녀석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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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가 자기 사이홈피에 자기가 연주한거 기념으로다가 좀 올려다라 그래서..
인터넷에 올려서 링크시킬 공간이 없어서..기타매냐를 통해 좀..^^ 이해해주시졍~
제목에 왠만하면듣지 마시라고 적은건 연주가 사실.. 진~~~~짜 엉망이거든요.^^
칭구넘이 기타는 손도 안대던 동기녀석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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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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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진~~~짜 엉망이라니요? '기타에 손도 안대던' 분이 어떻게 이런 연주를 했는지 참 미스테리네요. ^^ 소리도 또랑또랑하고... 연주는 좋은데, 문제는 이따금씩 들려오는 신비스런(?) 배경 음향 땜에 집중이 좀 안되는 것이... 저게 뭔 소릴까 하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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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햐~ 정말인데. 푸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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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손대보고 연주해달라고 부탁해주셔요...
기타에 손도 안대던 동기분..참...대단한분이네여. -
헉.. 기타에 손도 안댄......
몇년을 손대고 있었던 나와 비교도 안되는.... -
하이고~ 기타 손 안대던 칭구녀석이라는 말이 오해를 많이 샀네요.^^ 이건 4명이서 연주한거구요 ㅋ. 그 중에 베이스 forth 파트 맡은 칭구가 동기녀석이거든요. 중간에 둥~ 둥~ 거의 안들릴정도로 ㅎ. 따로 말을 하지 않아 독주로 연주한걸로 오해를 하신듯~ 글구 화음부분에 제가 임의로 좀 편곡을 해본 악보이거든여. 좀 괜찮게 어울리는지 모르겠네요. 푸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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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들으면서... 설마 이게 독주이고 기타에 손도 안대 본 사람의 연주라면...
이 사람은 반드시 신동중에 신동이며... 모차르트도 울고 갈것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커다란 빅 이슈였는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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