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3.06 00:06
Mexican scherzino, 역시 동생이 쳤어요.
(*.75.30.10) 조회 수 6346 댓글 10
동생이 예전에 쳤던 것 잡음제거해서 올려요.
즐겁게 들으시고 많은 조언 부탁드료요~^^
즐겁게 들으시고 많은 조언 부탁드료요~^^
Commen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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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멋져요~~^^
ㅠㅟ파람 소리도 들리는거같구.^^ -
동생분이 힘이 좋으시네여...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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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치신곡 인데요~
훌륭해요~
저도 이 곡 무지 좋아하는데
저에게는 연주가 그리 쉬운 곡은 아닙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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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연주네요. 편해요. Goo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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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하시네요.
쪼매 더 손보시면 칭구 음반으로 가도 손색이 없겠어요.
잘 들었습니다. -
휘파람 소리는..음.. 아마 컴퓨터 옆에다 마이크를 갖다 대놓고 녹음해서 그런 거 같은데요^^;; 저도 이곡 좋아하는데 손은 못대고 동생이 칠때 그냥 옆에서 물끄러미 듣는답니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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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이곡이 왜 여기 있어여? 와우~~ 넘 멋진 해석...넘 멋진 연주....맨날 들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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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휘파람불며 연주하네여....멋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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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왜 안나오져..? 내가 미쵸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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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려고 벼르고 있던 곡인데.. 부드럽게 잘 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