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 저의 중학교 기타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마리아 루이사... 정말 좋네여... 짝짝! 훌륭한 연주!!
기억을 더듬어... 저도 한번 녹음해 보았습니다.
님 이렇게 한번 연주해 보시는건 어떨지...
이건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취향...
그리고 제 나름대로 사운드 포지로 리버브주어서 만들어 보았는데...
이 상태에서 더 깔끔하고 세련되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좀 구합니다.
째즈고수님은 필히 답변 남겨주시기 바람..
기억을 더듬어... 저도 한번 녹음해 보았습니다.
님 이렇게 한번 연주해 보시는건 어떨지...
이건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취향...
그리고 제 나름대로 사운드 포지로 리버브주어서 만들어 보았는데...
이 상태에서 더 깔끔하고 세련되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좀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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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세히 듣고 싶으면 모니터링을 헤드폰으로 하는데 지금 며칠간 출장 중이라 불가능하고요... 최소한 PC 스피커로 듣기에는 별 흠잡을 데가 없어보입니다. 리버브도 적당히 듣기 좋은 정도인 것 같고... 억지로 찾자면, 소리가 좀 얇게 들리는데, 글쎄요, 뭐 그건 취향 문제일 수도 있겠지만, 저는 좀 두터운 소리를 좋아해서요. 그 정도는 EQ로 중음역을 좀 키워서 약간 조정을 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이 정도라면 굳이 건드릴 필요가... 으흐... 이거 '막귀'의 소유자가 이렇게 맘대로 지껄여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