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1.29 19:00
Miguel Llubet - El Noi de la Mare
(*.92.206.76) 조회 수 6125 댓글 7
제대한지 얼마 안되서...
아직까진 손이 많이 굳어있는 관계로 이렇게 소품밖에는 못올리지만
열심히 해서 하루빨리 손을풀고 ㅜ.ㅜ 대곡도 한번 도전해 볼랍니다 ^^
즐감하세요..
아... 돌콩님... 저 올려써여 ㅋㅋㅋ 친구집에성...
아직까진 손이 많이 굳어있는 관계로 이렇게 소품밖에는 못올리지만
열심히 해서 하루빨리 손을풀고 ㅜ.ㅜ 대곡도 한번 도전해 볼랍니다 ^^
즐감하세요..
아... 돌콩님... 저 올려써여 ㅋㅋㅋ 친구집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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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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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드뎌 올리셨넹 ^^ 연주 좋아요 ^^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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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지 은근히 까다롭던데요.....손작은 사람은 어쩌라구.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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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워보여도 음반처럼 연주하기는 더욱더 어려운 곡인것 같아요. 저도 한번 녹음해보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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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쉬워보여도 상당히 연주하기 까다로운 곡인데 왼손이 힘들죠.. 근데 엄청 매끄럽네요 감정처리도 잘되고... 음반이랑 비교해도 손색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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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이곡 정말 오랜만에 듣네요~ 옛생각도나고.. 정말 좋네요~ 집에가서 악보 찾아봐야지=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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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이랑 제대하고 친구로 지내는 2달 고참입니다.트레몰로를 진짜 잘하는데..녹음장비 제대로 갖춰지는대로 알함브라 올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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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승효 연습 많이하고 있나? 방가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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