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guel Llubet - El Noi de la Mare

by 한민이 posted Jan 2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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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한지 얼마 안되서...

아직까진 손이 많이 굳어있는 관계로 이렇게 소품밖에는 못올리지만

열심히 해서 하루빨리 손을풀고 ㅜ.ㅜ 대곡도 한번 도전해 볼랍니다 ^^

즐감하세요..

아... 돌콩님... 저 올려써여 ㅋㅋㅋ 친구집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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