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집에와서 동생이 거원mp3로 녹음한겁니다. --;
기타쳐본이래 녹음이 처음이거든요 --;
기타는친지 1년좀 안됐습니다..
상태는 동생놈이 학교갔다오더니 갑자기 녹음해준다길래
그냥 첫빵에 녹음했는데. 손톱도 안갈았내요.. ToT
다시들어봐도 영 터치가 제멋대론거같아요. --;
다시 녹음하곤 싶지만 기가빠져서 --+
중간중간 삑살...
제가 6번줄레로 연습하다 이번엔 맨처음에 연습한 악보
6번줄미로 쳤습니다 [치다보니 알았음] --;
그래서마지막 끝나는부분도 제대로 못끝냈어요.. 6번줄레로 착각하다가
바로 고친게 5번줄까지밖에.. --;
녹음한다는게 정말 어렵워요..(..;) 중간중간 자기가 녹음중이란걸
생각만한다면 바로 흐트러지니......[바로삑살] ioi
조언부탁드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