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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2.08.19 14:17

첫경험

(*.221.120.215) 조회 수 4228 댓글 7
처음 배워본 연주곡이에요
친구집에서 헤드셋마이크 가지고 녹음했는데 음량이 작어요.(녹음하는데 상당히 떨었음)
아 글고 질문있는데... 통키타가지고 카바티나 연습하는데 한 삼분의 일정도 나가면 손에 쥐가 나는데 너무 힘이 들어요 왜그런지...  제가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클래식 기타처럼 나일론줄이 아니라 쇠줄이라 원래 그런건지 아님 하이코드 잡는데 익숙하지 않아서 인지.....
그럼 끝까지 들어주시면 감사 ^^
Comment '7'
  • 나이롱 2002.08.20 00:45 (*.151.198.78)
    쇠줄은 장력이 엄청나게 세서 그런 곡은 거의 못쳐요.
  • ... 2002.08.20 10:53 (*.49.82.247)
    스틸스트링이 장력이 세다고는 하지만 카바티나정도를 못칠정도로 세지는 않아요. 기타가 질이 않좋던지 손에 힘이 없던지 정도의 문제일 겁니다.
  • ggg 2002.08.21 12:12 (*.216.31.108)
    hhh
  • 현기 2002.08.21 12:14 (*.216.31.108)
    클래식키타하는 후배가 쇠줄이 더 힘이 덜 든다고 했는데 뻥이였구나 ...역시 운동을 해야겠네요
  • 알페죠 2002.09.18 22:54 (*.199.195.142)
    카바티나에 세하두 많이 들어가던데... 전 쥐약 ..왼손힘이 약하기도 하지만 보통 여자보다는쎈데..쩝.. 아 그리구 힘들다는 후배분은 장력얘기가 아니라 배우는거 아닐까요?? ㅋㅋ
  • 대성 2005.07.04 23:12 (*.74.194.10)
    이거 악보 자료실에 요청해도될까요 아니면 제 이메일에..;;
    all4ugood@naver.com <--요기다가 좀 넣어주실수있나용? 노래는 엄청 좋은거같네용 잘치시네여
  • victory444 2005.07.05 14:22 (*.237.45.44)
    힘이 모자른 것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아요. 농구를 예로 들면요. 원핸드로 처음 슛을 쏠때 골대서 좀 떨어져서 쏘면 거기까지 닿지가 않잖아요? 하지만 몇달지나면 멀리까지 날라가죠. 그건 몇달동안 근육이 크게 향상된게 아니라 손목과 어깨 허리 다리의 탄력을 이용해 던지는 법을 익혔기 때문이자나여. 한마디로 그 동작에 익숙해진거죠. 왼손운지도 마찬가지로 처음엔 엄청 힘을 넣어도 소리가 나지 않는것이 몇 년 치다보면 익숙해져서 힘이 거의 들어가지 않은데도 완벽하게 소리가 나거등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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