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토 아우쎌의 매력은?
◈ 총 참여자 63 名
[01] 전공생이나 전문연주가가 젤 좋아하는 연주자이다.
20 표 (31.74 %)
[02] porteno(항구의 아이들)로 자라났다.
2 표 (3.17 %)
[03] 남미(아르헨티나)의 기타리스트이다.
3 표 (4.76 %)
[04]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자라테선생님께 배웠다.
1 표 (1.58 %)
[05] 라플라타강 연안의 기타학파이다.
2 표 (3.17 %)
[06] 75년 빠리콩쿨서 1등의 영예를 얻었다.
11 표 (17.46 %)
[07] 2위는 페르난데즈, 3위는 히로제, 4위는 베니테즈였다.
1 표 (1.58 %)
[08] 자라테선생은 아우쎌에게 깔레바로에게서도 좀 배우고와 하곤했다.
7 표 (11.11 %)
[09] gha음반기획자가 항상 원하던 연주자이다.
2 표 (3.17 %)
[10] 전엔 고메즈, 그다음 프리드리히와 듀퐁기타를 애용한다.
14 표 (2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