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매냐 욕 역시 못하지요.
단지 몇 사람 때문에.
ㅎ씨를 비롯한 꼴통 몇분 때문에

사람 되려 해야 사람이고
사람 위해야 사람입니다.
그러한 사람이 말해야 사람의 말입니다.
세상이 시끄러운 것은
사람의 말과 거리가 먼 소리들이
사람의 말 같은 위장을 하고
사람들이 서로 미워하기를 바라고,
사람들을 모두 망치게 하려고 선동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누이들도 몇, 거기 나왔지만 그 당시 욕 하진 않았었죠 .. 원인이 있겠지요, 새로운 우리의 가치가 요구 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