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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평소에 눈팅만 하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 한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보아하니 누구 말대로 전자팔찌 식으로
일주일에 글을 한번만 올려라
시를 의무적으로 써라는등 안하면 검찰청애 고소한다 식으로 운영하시는건 영 아니라 봅니다

어쩌다가 이런분이 운영자를 하고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러다가 배너광고에 검찰이나 경찰청 홈페이지가 배너 광고로 걸릴가 걱정됩니다

무슨 군기교육대 운영하시고 계십니까? 지금
기타매니아가 이런식으로 갈지 꿈에도 몰라습니다

그리고 여기 소수 며분 훈, 샤콘느,혁, 갈치 이런분들이 운영자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면서 사이트를
좌지우지 하는건 영 아니라 봅니다
다 자기 본연의 임무라는게 있는겁니다

다들 좀 자중하셔야 게구요
수님이 다시 운영하시길 기원하는 바입니다


Comment '17'
  • 익명 2011.11.24 19:24 (*.203.57.126)
    공감도가지만 공감안가는군요

    이래라저래라하는게 도를넘어보이기도하지만 다들 전 운영자님의 판단미스나 과오때문에 이 지경까지

    온것입니다.

    뭣하러 다 각자 직업도있고한데 이런데와서 그렇게 염려되는글을 올리는지 생각해보세요


    다소 상기되고 님처럼 흥분된 어조로 님도 지금 새 운영자님에게 이래라 저래라하는건 똑같자나요

    왜 이런글 올리시지요? 여기가 걱정되서 그러는거 아닌가요

    위에 거론된 닉들도 다 그런마음에서 그러는걸 왜 모르시는지요

    표현상 과격한사람도있고 아닌사람도있어서 그렇죠


    아이브라는 아이디는 처음뵙습니다만 원래 어떤 아이디를 쓰셨는지 궁금하네요


    나는 괜찮고 넌 틀리다 이런식은 곤란합니다.
  • 리브라 2011.11.24 19:36 (*.131.167.73)
    새로 운영자가 되신 은모래님께서 소신껏 관리하시도록 도와드리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 익명 2011.11.24 19:43 (*.203.57.126)
    그리고 위에거론된 아이디님들은 최소 여기 십년이상 자기이름표달고 사셨던분들이고

    장로라고 보시면됩니다. 자기얼굴내놓고 말하자나요 숨은아이디가 아니고

    괜히 눈살찌푸리는게 아니에요 이유가 다 있어서 그러는거고


    그리고 지금의 운영자님도 이렇다 저렇다 여지는 분명있습니다. 누굴 까려면 얼굴내놓고 하는게

    좋죠..
  • 제가보기에는 2011.11.24 19:48 (*.193.201.233)
    (그간에 너무 삭막한 글들이 난무하던 끝인지라)
    그런 글을 이해하실 만한, (즉 이미 서로들 잘 아시는 분들한테) 농담성으로 쓴 것 아닌가 생각되는데요

    -이러면 꿈보다 해몽이라 하실런지 모르겠습니다만^^
  • 에혀 2011.11.24 19:52 (*.33.197.246)
    은모래님이 벌칙으로 시 쓰라 한 것 아닙니다.
    그저 농담삼아 칸나님에게 에둘러 자중을 부탁한 것이지요.
    그런데 여기선 그런 농담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그게 문제지요.
    누구누구 몇분 심기 불편해지면 바로 집단다구리 나오고,
    그 사람
  • 익명 2011.11.24 20:05 (*.203.57.126)
    다시한번 말하자면

    익명이 보장되는한 분위기는 험악할수밖에없고요

    누가피해보든 상처받고 피해보고요


    이름걸어놓고 까는건 그분들 문제고요

    그렇습니다.
  • 익명1 2011.11.24 20:39 (*.184.77.171)
    오히려 당신이 관리자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고 있군요.
    자기가 하면 로맨스고 다른 사람이 하면 불륜이라더니...
  • EchoOff 2011.11.24 20:39 (*.98.13.76)
    은모래님이 그동안 분란의 중심에 서계셨던 분들 좀 자중하시라고

    농담삼아 쓰신 글을 이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다니..

    전 은모래님이 해학적인 글로써 서로 기분 나쁘지 않게 정리 잘하시는구나 했는데..

    아이브님. 한마디 하실거면 전후사정 제대로 파악하고 하심이 좋을듯 보입니다.

    검찰청 고소한다는 말을 진담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으리라고 은모래님이 생각이나 하셨겠어요.

  • 항해사 2011.11.24 20:41 (*.211.198.80)
    그냥 연주게시판에 연주 한곡만 올려주시면 ^^;

    모두 어떤것이 좋은것인지 아시잖아요?

  • gg 2011.11.24 20:55 (*.94.41.89)
    제가 보기엔 은모래님은 잘 관리 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아무 소리 없이 글들을 슥슥 지우면 또 비판의 글이 난무해 질 테고요.

    은모래님 과같이 관리자가 나름의 활동성을 보여야 합니다. 일종의 소통..

    그런 점에서 보면 은모래님은 관리를 잘 하시고 계신 것 같습니다..

    다만 바램이 있다면

    이유야 어찌되었던 여기에 정을 붇히시고 오래 계셨던 분들..(ex 샤콘천사님)

    도 마음 편히 다시 오실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분들 절대 여긱가 싫어서 떠나신게 아니거든요

    다들 아시겠지만 기타 쟁이들이 여기 안들어오면 어디로 가겠습니까..
  • 시훈 2011.11.24 21:30 (*.88.179.122)
    공원은 시민의 것입니다.
    공원은 세금으로 관리되며 세금은 시민이 냅니다.
    배너가 세금이라고 보시면 되겠죠. 여기도 많은 사람들이 들러줌으로써 유지비 내지는 수익이 나는 것입니다.
    비교적 규모가 작은 클래식기타 인구에서 이만큼 배너가 들어오는 것도 다 사람들이 떠들고 싸우고 해서 그런겁니다.

    공원에는 가끔 개들도 돌아다니고 철지난 히피족도 들어옵니다.
    그 모습 하나하나가 공원을 이루는 것입니다.
    관리자는 개똥도 치우고 쓰레기통도 비우고 해서 공원을 깨끗이 관리하면 되는 것입니다.
    공원 관리자가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노란 옷 입지말아라, 빨간 옷 입어라 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공원을 관리하고 싶은 겁니까 지배하고 싶은 겁니까?

    공원에서 하루종일 죽치고 있는 걸인이나 매일 출근하는 노인들도 다 존중되어야 합니다.
    갈데가 없어서 죽치고 있건 만나 상대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매일 출근하건 상관없이 말이죠.
    그러나 그 분들이 공원의 장로는 아닙니다.
    장로하려면 교회가서 십일조 내고 장로되서 교회를 집단지도체제로 운영하면 되는 것이지요.

    여기는 교회가 아니고 공원입니다.
  • 11 2011.11.24 22:14 (*.145.223.171)
    공공 공원에서도 취사는 금지되어 있죠..
    그리고 그 공원이 개인것이라면 또 말이 달라집니다...
    여긴 개인이 운영하는 상업사이트입니다.
    그 본질은 상업사이트이지만,
    주인장께서 서버중 일부를 공용화 시킨것이죠.

    계속 말들이 많으신데 은모래님 잘하고 계십니다.
    주인이 '사설' 공원관리 전권을 위임했는데
    왜 아니꼽게들 보시는지...
  • 벩 2011.11.24 22:30 (*.35.32.32)
    증말 짜증나는 사람들 자꾸 나오네.
    이러니 입에서 험한 소리 나올라 하지.

    초딩들인가? 아님 순진해서? 어리석어서인가?
    관리자가 이러저러 하라고 하는 멘트를 곧이곧대로
    전횡이라도 한다는 것처럼 받아들이네.
    에휴,,,,초딩부터 학교를 다시 다녀야 할 사람들...

    농반 진반의 해학성 멘트도 파악 못하는 사람들이
    무슨 훈수를 둔다고 자꾸 나서는가 말이야...
    그런 찌질이성 훈수 좀 지겨우니 그만 봤으면 좋겠다...
  • 은모래 2011.11.24 22:57 (*.137.225.210)
    운영방침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금반언 2011.11.24 23:22 (*.143.225.90)
    너무 날들이 서계시네요...

    모두 기타매니아에 대한 애정어린 글들로 보입니다...

    아무리 좋은 법도 쓰여지지 않고 안지키면 무용지물이고,, 중간인 법도 잘쓰면 이로운 법입니다..

    이제 새로운 운영체제가 됐으니 잘하시리라 보고, 모두 다 기타음악을 좋아하는 분들인만큼

    마음으로도 서로 존중하는 분위기가 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 100호유저 2011.11.25 00:06 (*.189.186.5)
    본글도 그렇고 덧글중에도 관리자님의 먼저글을 이해를 제대로 못하고 글을 쓰신분이 계시네요.
    대부분 농담으로 분위기 좋게 이해했는데...머 잘못 받아들일 수도 있습니다만.
    농담을 진담으로 심각하게 받아들이면 이거 겁나서 농담 하겠습니까?

    공공을 위한 "이용수칙" 마저 관리자의 지배수단 해석하는 저런분들께는 솔직히 뭔 말씀을 드려야할지.
    쩝...
  • 앤티목소리 2011.11.25 02:19 (*.108.102.167)
    그저 이런 2%정도의, 최근 강xx 리얼코미디처럼, 독특한 캐릭터의 앤티목소리가 있을수도 있다는 정도로만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such a minorities like 현x, canxx, 아이x)
    굳이 이런 의견에 일희일비할 필요없이 굳건한 카리스마로 소신있게 잘 운영하시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though, still may be necessary to listen to such a minority voices with the adequate diplomatic/humble gesture.

    Dear Mr. Admin, please don't be bothered. Just let it go your own wa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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