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5)
모든 것을 팔아
마음을 사야지
마음을 팔아
무엇을 사겠습니가.
286)
미신의 시대....
규모의 미신
양의 미신
풍요의 미신
편리의 미신
미신으로 넘치는 세상
하느님이 없는 세상
287)
교육은
사는 법을 가르쳐야 하는데
살아남는 법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92 | 중요한 얘기들... | 중요한 | 2015.04.05 | 6194 |
891 | 바다가 부르는 소리. 2 | 콩쥐 | 2012.02.04 | 6196 |
890 | 울 고모부가 울집 개 먹었어요. - 펌 14 | 오모씨 | 2004.08.11 | 6196 |
889 | 부안 읍내 낭주식당 - 한정식 2 | 뽀짱 | 2002.07.22 | 6197 |
888 | 400기가 바이트 해킹 1 | 언니 | 2015.07.29 | 6197 |
887 | 에마누엘 1 | 수 | 2017.02.21 | 6197 |
886 |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세손 이구의 장례식 1 | abrazame | 2005.10.28 | 6198 |
885 | 클래식 기타도 치면 손끝이 딱딱해 지잖아요 3 | AMAPULA | 2012.06.25 | 6199 |
884 | 위 메모창에 요즘 매번 ... 86 | 콩쥐 | 2009.09.11 | 6199 |
883 | 부산 이래도 되나 1 | 정여립 | 2011.02.19 | 6200 |
882 | 손연재 | 콩쥐 | 2013.05.10 | 6200 |
881 | [re] 上善若水 1 | 저녁하늘 | 2003.05.08 | 6202 |
880 | 인종차별에 대처하는 미국인들 | 기사 | 2014.09.30 | 6202 |
879 | 숭어회가 제철입니다. 28 | 아포얀도 | 2010.01.23 | 6206 |
878 | 미술관 가는길 4 | 콩쥐 | 2011.09.16 | 6206 |
877 | I DON,T HAVE A FORTUNE WITH MY NOTEBOOK ? (THE EXPECTIVE LIFE OF COMPUTER ?) | ESTEBAN | 2012.03.30 | 6207 |
876 | 재능봉사 6 | 대건안드레아 | 2012.06.17 | 6207 |
875 | 과거 그리고 현재 2 | 콩쥐 | 2012.11.25 | 6207 |
874 | 10년 동안 벌칙을 연구하신 분입니다-_-; 15 | nenne | 2004.12.07 | 6210 |
873 | 넌센스 퀴즈 3 | SPAGHETTI | 2011.10.30 | 6211 |
872 | 여자는 몰라.. 10 | 훈 | 2009.10.27 | 6212 |
871 | 해외 자원 캐랬더니 '뒷돈'만 캤나? | 자원외교 | 2015.03.21 | 6215 |
870 | 예술가 3 | iBach | 2003.07.19 | 6217 |
869 | 좌빨들은 귓구멍이 있고 눈이 있으면 보고 들어라 !!! 66 | @@ | 2010.05.27 | 6217 |
868 | 구멍난 기타의 원조 - 월리 넬슨 2 | SPAGHETTI | 2010.12.08 | 6217 |
867 | 시간여행의 증거들 | 예지넉 | 2017.05.17 | 6217 |
866 | 선거개표의 방식 아셔요? | 자료 | 2012.12.23 | 6219 |
865 | 니가 가라~중동 | 중동건설 | 2015.03.21 | 6219 |
864 | 기타와 잘 어울리는 하모니카 - Dash - | 시골농부 | 2015.03.30 | 6220 |
863 | 훼이크 다큐멘터리(fake ducumentary ) 1 | 훈 | 2009.12.13 | 6222 |
862 | 세계 최고의 골 | 꽁생원 | 2011.06.15 | 6222 |
861 | 올빼미의 정숙(靜肅) 비행 능력 4 | 꽁생원 | 2015.03.29 | 6222 |
860 | 국회의원 강동원 ― 18대 대선은 개표조작이었다 | 국회 | 2015.03.17 | 6222 |
859 | 이순신 종가(宗家)의 비극 - 개인재산(소유) 국보급 문화재 관리의 문제 ? | 마스티븐 | 2014.01.19 | 6222 |
858 | bam case | 콩쥐 | 2017.07.14 | 6222 |
857 | [re] . | nenne | 2003.04.03 | 6224 |
856 | 태극기... 1 | 휴... | 2004.02.12 | 6225 |
855 | 비오면..우울해지는이유 | 지훈 | 2006.05.19 | 6228 |
854 | 아빠는 개 5 | 수 | 2012.07.11 | 6229 |
853 | 2009년 한의사 시험문제 19 | 헐 | 2009.12.26 | 6229 |
852 | 꿈해몽 부탁 - 비행기 추락 7 | ganesha | 2010.06.14 | 6229 |
851 | 사랑방이 다시 자유구역이 되었네요. 5 | 칸타빌레 | 2012.03.12 | 6231 |
850 | [펌] 아버지 그리고 어머니.. 3 | 그놈참 | 2004.03.18 | 6231 |
849 | 마약먹이고 성폭행 2 | 이런 | 2011.08.20 | 6234 |
848 | 2012년에는 더욱 발전하는 기타매니아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 바투뱅 | 2011.12.31 | 6235 |
847 | 길냥이 1 | 기사 | 2014.09.22 | 6235 |
846 | 3대 단군 가륵의 통치기간 내용. 19 | 콩쥐 | 2012.10.14 | 6236 |
845 | 은모래님 자중 하셔야 하겠습니다 17 | 아이브 | 2011.11.24 | 6236 |
844 | 혼자보기 아까운 동영상 2 | 콩쥐 | 2014.06.09 | 6239 |
843 | 톨스토이의 말중에.. 3 | 마왕 | 2004.03.15 | 6240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살아남는 법은 네가 죽어야 내가 사는
동물의 법칙이라 생각합니다.
사랑경쟁은 살아가는 법,
살아가는 법은 함께 살므로 행복한
인간의 법칙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