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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who
(*.35.57.222) 조회 수 4978 댓글 12
글이 5개가 조회되는데...

내용이 완전 말도 안되거나 인신공격 혹은 욕설등으로 도배된 내용은 아닌거 같은데요...?

공감이 가지않는 부분도 있지만 공감되는 부분도 있고...

공감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토론의 가치도 있는거 같고...

왜 이정도까지 까이고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썼다가 지웠던 글중에 심각한 내용의 글이 있었던 것인가요?
* 고정석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1-11-18 05:40)
Comment '12'
  • EchoOff 2011.11.15 21:10 (*.98.13.76)
    '현실'만 검색하고 모든걸 판단하시면 안됩니다.
    필명으로 댓글에 사용한 '생각' '연구' '현실' 다 보셔야죠.
    검증되지 않았고 비이성적으로 보이기까지하는 내용을
    단정하고 자꾸 가르치려는 듯한 말투 까일만 하죠.

  • jazzman 2011.11.15 22:08 (*.224.106.247)
    이 정도면 객관적으로 까일만한 이유 분명 있다고 봅니다. 이전에 논란이 있었던 내용 한번 쭉 훑어보시면 토론이 되는 분 절대 아닌 거 분명하구요, 집단 까임 당하는 거 즐기는 분이고 그게 인생의 활력소인 사람인 게 100% 확실합니다. 대화, 토론, 주장, 설득... 그런게 목적이 아니구요, 논란을 일으켜서 벌집 쑤신 것 같이 난리를 일으키고 그러면서 치고 받고 싸우는 게 주목적입니다.

    음악 뿐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 모든 분야를 다 섭렵하는 데 교묘하게 궤변스런 논리를 섞으면서 논란을 유도합니다. 이런 저런 걸로 쑤셔봐도 한동안 신통치 않았는데 기타 사이트이니 만큼 음악 관련 내용이 역시 가장 쉽게 논란을 일으키니까 다시 활기차게 활동하고 계시잖아요.

    설마 그렇게까지 이상한 인간일라구? 니가 편견을 가지고 있는 거 아냐? 그런 생각이 드시나요? 뭐, 좋습니다. 정 궁금하시면 그 '공감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한번 토론을 시도해보세요. 그러면 저절로 깨닫게 되는데, 절대 하지 마시라고 강력히 권유드립니다.
  • jazzman 2011.11.15 22:19 (*.224.106.247)
    그리고, 이분은요, 욕설이나 인신공격은 절대 안해요. 그러면서 상대방이 그렇게 하도록 계속 미끼를 던집니다. 때려봐, 찔러봐, 하고 계속 유도하죠. 븅신 소리가 나올 때까지 븅신 짓을 계속합니다. 거기에 걸려들어서 먼저 욕하면 그걸 붙잡고 또 늘어지고...

    그냥 단순히 욕을 한다, 인신공격한다 이런 게 문제가 아니구요, 이분이 게시판에서 하는 모든 행위의 목적은 '싸움을 일으키는 거', 그리고 오직 그것 뿐이라는 게 문제라는 겁니다. 어떻게 아냐구요? 글쎄, 정말 궁금해보시면 말려들어보시면 되는데요, 제발 하지 마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인생을 낭비하는 겁니다.
  • 클래식 2011.11.15 22:43 (*.102.89.139)
    jazzman님께서 하시는 말씀 저포함 많은 분들께서 공감하고 있지만 그래도 너무 역정만 내실일이 아니라
    차근차근 풀어가는 지혜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어차피 온라인 상으로는 한계가 있는것이니 밑에 100호
    유저님께서 제안 하신것처럼 한번 모임을 가져보는 것이 어떠실런지요? 그래서 서로 인정할 부분은 인정하고
    얽힌 감정들도 풀고... 그래야 서로간에 상처가 되는일이 없지 않겠습니까?
  • 클래식 2011.11.15 23:00 (*.102.89.139)
    현실님 ~ 많은 분들께서 현실님께서 올리시는 글들이 나쁜내용이라 현실님께 뭐라하는 것이 아니라 독불장군 식으로 너무 자신만의 생각만 옳다고 주장하시는 듯한 느낌 때문에 반감을 가지시는 겁니다. 뭐든지 상호간의
    소통이 중요한 것인데 너무 일방적으로 고집하시는 듯한 느낌때문에 그런거지요 사실 저자신도 클래식음악
    꽤 공부해보았다고 자부하고 있지만 현실님께서 올리신 내용들중에 깜짝 깜짝 놀랄 내용도 많거든요 그점 솔직
    히 시인합니다. 그러니 이번기회에 서로간의 소통을 위해서라도 한번쯤 만남에 응에 보시는 것이 어떠실까요?
  • 뭔가 2011.11.15 23:02 (*.5.197.58)
    잘못아신듯 합니다...

    현실님은 그냥 다른사람들이 거부감을 느끼도록 자신의 생각을 펼친뿐이라는겁니다...

    기타매냐 많은 분들이...현실님의 글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그냥 이런생각도 있구나..관점도 있구나라고 생각하기에는 현실님의 글이 위에서 아래로 알리는 식의 고압적인 어투라는겁니다

    이런식으로 감상하는게 좋습니다?? 무슨 감상씩이나.....
  • 감상... 2011.11.15 23:04 (*.0.181.192)
    ㅋㅋ...감상이라...
  • 클래식 2011.11.15 23:13 (*.102.89.139)
    네~ 뭔가님께서 무슨 말씀하시는지 잘 압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온라인 상에서 안좋은 느낌이
    드는 사람일지라도 막상 만나뵙고 대화해 보면 좋은 분들도 의외로 많다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어서 한
    이야기 입니다 이렇게 계속 공방전이 지속되는 것보다는 차라리 만남의 시간을 가져서 소통에 시간을 가지는
    것이 지금보다는 나을꺼라는 생각에서 말씀 드린것이니 제 말에 너무 언짢게 생각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 아닌데요 2011.11.15 23:18 (*.5.197.58)
    클래식님의 글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그 위에 현실님 이야기한거 떠다가 한 이야기입니다
    오해는 없으시길 바랍니다.... 클래식님처럼 현실님이 글을 써준다면 이런일은 처음부터 없었을거같습니다
  • 냐냐냥 2011.11.16 00:53 (*.190.18.95)
    Who님
    자유게시판하고, 낙서게시판에 연구,중국연구,현실,생각,속보 등등
    IP가 121.162.196.171 로 시작되면 모두 동일인물입니다.
  • 11 2011.11.16 00:58 (*.99.223.37)
    Who님 간단히 정리해드릴께요

    일전에 낙서란보면 연구 속보아디로 줄기차게 올렸잖아요?

    그건 서울주소ip 구요.

    최근에 남쪽지방으로 내려갔나봐요..ㅎㅎ 거기선 현실로 활동하구요.

    지역이 바뀌면 약간 성향도 바뀌나봐요.




  • 냐냐냥 2011.11.16 01:18 (*.190.18.95)
    정확한지는 모르지만
    119.77.106.91
    111.91.148.68
    121.162.196.171

    게 걸러지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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