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볼것이 없으면 한꺼번에 다 떠나는 현실을 그린다 생각했는데,
이미지가 비슷한지 모르겠습니다...)
아침에 접속해보니 자유게시판에 많은 글이 있군요.
님께서 요즈음의 기타매니아의 현실이
전과 같지 않다고 하시며,
방종에 가까운 기타매니아의 현실..
그 몇가지 기타매니아에 구현되지않은
구체적인 이야기를 해주신점 감사드립니다.
그런 구체적인것이 있는지조차 몰랏습니다.
스마트폰이라는것도 몇일전에 처음 만져봐서....
시대의 발빠른 변화에 걸맞는
기술적이고도 칭구분들을 배려하는 장치를
갖추지 못한점에 사과드립니다.
혹시라도 그런점은
자주 비판적인 글로라도 소개해주세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고정석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1-11-18 0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