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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47.227.79) 조회 수 4757 댓글 5
앞으로 현실님의 매일 오전 오후 강의를 잘 정독들 하시기 바랍니다.
곱씹어서 피가 되고 살이 될때까지 읽고 또 읽으셔요.
혹시 알아요? 정말 우리나라 클래식기타계가 바뀔지?
* 고정석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1-11-18 05:40)
Comment '5'
  • 11 2011.11.14 19:08 (*.145.223.171)
    연구 = 속보 = 현실

    세고비아 졸라씨바 좋아함 (집에 세고비아영정 있을분위기)
    불펌 졸라씨바 잘함.
    궤변 졸라씨바....

    연구 속보 -> 서울
    현실 -> 남쪽

    처리하던지 아니면 계속설사하게 놔두시던지..


  • 현실 2011.11.14 21:08 (*.50.184.211)
    = 아픈짐승
  • 글쎄요 2011.11.14 22:28 (*.213.88.210)
    낙서를 낙서로 보지 않고 강의로 보는 모양이죠?
    현실님의 글이 누구를 음해하기 위한 글이 아니고 또 자신의 이익을 취하기 위한 사기의 글도 아니고
    그저 자신의 생각을 낙서로 끄적여 놓은 걸 가지고 이리 집단적인 다구리를 당한다는게
    잘 이해가 안됩니다.
    읽어보면 좀 아닌 부분도 있지만 그 글들이 이리 집단 다구리를 당할 성질의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낙서는 낙서일 따름이죠
    낙서를 강의로 받아들이는 게 오히려 이상한 것 아닌가요?
  • 11 2011.11.14 23:15 (*.99.223.37)
    글쎄요님.

    낙서를 강의로 받아들이는게 아니라요. (ㅋㅋ 어느 누가 강의로 받아들일까요?)

    일단...

    자극에 대한 저항성아시죠? (특정분야가 아니라 여러분야에 적용가능해요)

    사람에 있어서 어떤 현상에대한 자극이라는게 지속적으로 진행되며

    진행 될수록 같은 자극이 아니라 더 큰 자극을 줘야지만 사람은 반응을 하게끔 되있어요.

    그놈 글을 보면 몇개월동안 그놈이 써대는 게시글의 '그' 자극의 정도가 커지고있어요.

    바늘도둑이 소도둑된다고 하죠?

    딱 그 꼴이예요.

    그리고 자신의 이익을 취하기 위한 글이 아니라고 했죠?

    저기요.

    히틀러의 나의투쟁 읽으셨나요?

    히틀러생각을 읽는거예요.

    근데..... 읽으면 왜 히틀러가 '집단 다구리'를 당해야되는지 이해되요.

    웃긴건 히틀러도 지가 싸질러놓은 낙서'나의투쟁'로 지 스스로 이득봤죠?

    낙서는 낙서일 따름이라면 그냥 지 방구석어딘가에 낙서를 하던지

    그냥 지 노트에 필기하면 되잖아요.

    근데 불특정다수가 왜 그런 낙서를 봐야되요??

    낙서도 낙서 나름이죠.

    어떤분이 그놈게시글에 댓글남긴게 기억나요.

    모두가 '예'라고할때 자기혼자 "아니오"라고 하면 그에 합당하는 타당한 논리를 제시해라..

    근데 그놈은 그이후로 짐승은 짐승밖에 안보인데요.

    이런 오픈된 공간에서

    낙서라는게.... 단순히 지머리에서 나오는 똥만싸질르고 가는곳은 아니라고 봐요.

    끝으로 낙서를 강의로 받아들이는것은 절대 아니랍니다.
  • 찬찬 2011.11.14 23:41 (*.140.129.103)
    낙서를 낙서로 보지 않고 강의로 보는 모양이죠?
    => 제가 정말 강의라고 생각하고 썼겠습니까?

    몸통은 다 자르고 머리꼬리만 보니 이런일이 벌어지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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