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가을 기타매니아칭구모임에서
먹었던 올리브와 와인인데
지금도 기억이 나서 사진한장 찍엇습니다.
칭구분들이 정말 맛있는것을 골라 가져오셨더군요.
이렇게 맛있는 올리브 먹기 쉽지않은데...
또 저 와인도 맛이 장난 아니고..
칭구분들의 탁월한 선택의 도움으로 정말 행복하네요.
그때 생각이 나서
오늘 다시 밥상에 올려놓고 사진한장 찍어봤어요...
둘다 유명한 상품이니
시장에서 구할수도 있을듯하고요...
찍어놓고 사진을 보니 그 두칭구분이 생각나네요.
한분은 열정이 가슴속에서 타오르는분이시고
또 한분은 사랑스럽기가 이루말할수없는분이시고...
모임같은데는 자주 나가는것도 참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