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02 15:18

기타소리 튀우는 방법..

시갈리아

(*.49.14.54) 조회 수 811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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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더 경우 소리가 잘트이지만..

스프르스경우는 한두해가지고 어림도없고 소리가트이는데만 20년정도걸립니다..

그래서 막상기다리기보단 편법이 필요합니다..

일단 기타를 제작하기 앞서 재료를 들고 시장으로갑니다..

요즘 강정철이 다가오는데 뻥튀기 아저씨인데 튀워달라면 튀워줄껍니다

물 반컵 사카린 5알 입맛에 맛게 추가해두돼여..

11님 뻘글에 도전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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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냐냐냥 2011.11.02 16:36 (*.190.18.95)

기타가 한 3배는 커지겠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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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2011.11.02 18:58 (*.88.222.129)

그럼 기타가 3배로 커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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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1.11.02 20:48 (*.113.130.241)

tonerite던가? 기타줄에 매달면 계속 진동을 시켜줘서 소위 에이징을 시켜주는 기계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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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갈 2011.11.02 21:15 (*.49.14.59)

쳐서 좋아지는소리와 세월이 흘러서 좋아지는소리 두가지가있는데요

쳐서 좋아지는소리느 한동안 안치면 답답해지는소리로 효과적인방법은 아닌거 같습니다..

물런 연주회 들가기앞서 한두시간 만져주는게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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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03 03:55 (*.36.191.13)

틔운다는게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바이올린에서 새악기 증후군이라는건 3개월정도 꾸준히 연주해지면 사라집니다.
기타는 그보다 짧을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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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갈리아 2011.11.03 08:47 (*.49.14.70)

기타가 더 짧을수없죠..

기타가 음량이작은데...

바이올린은 안다뤄봐서 몰겠으나

쳐서 좋아지는소리는 바이올린이 더빠릅니다 음량이 더크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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