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2011.10.14 20:50

넌센스 퀴즈

(*.73.255.199) 조회 수 5657 댓글 8

madonna bet lil wayne that her pitbull could jump higher than a house. How did she win the bet?
Comment '8'
  • 볕좋은마당 2011.10.14 23:33 (*.109.87.140)
    Any animal can jump higher than a house … because a house can't jump at all.
  • SPAGHETTI 2011.10.15 01:49 (*.73.255.199)
    정답입니다.
  • 콩쥐 2011.10.15 05:49 (*.172.98.212)
    higher than 해서 집보다 더 높이 뛰어야하는줄 알았는데....
  • 볕좋은마당 2011.10.15 09:09 (*.240.158.242)
    그런 이중적 의미가 이 유머(? 퀴즈?)의 핵심이죵.
  • 2011.10.15 09:43 (*.172.98.212)
    볕좋은마당님은 거의 원어민수준?..완전 부럽.
  • ganesha 2011.10.15 15:18 (*.177.56.162)
    House와 Horse를 빨리 보면 헛갈릴 수도 있겠어요. (전 헷갈렸음 - -;;;)
  • 2011.10.15 23:53 (*.66.106.147)
    난 madonna bet lil wayne 이것도 해석이 안되 부러요.
    wayne은 사전에도 없고~.....

    근데, 저런 식으로 하면 문법에 저촉되는 거 아닌지.
    집보다 더 높이..와 집이 뛰는 것보다 더 높이..는
    엄연히 문법 구조가 다른 데 말임다.
  • 볕좋은마당 2011.10.16 12:40 (*.109.87.140)
    앞의 이런저런 말은 퀴즈 내용과는 별 관계없는 부분이고요… ^^;;

    higher than 뒤에 1. 명사구(a house)가 와도 되고, 2. 절(a house can jump)이 와도 되지요. 여기에서의 포인트는 사람들이 대개 2에서 can jump가 생략된 걸 지나치고 1로만 생각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개의 점프력과 집의 점프력(?)을 비교하지 않고, 개가 집이라는 대상보다 더 높이 뛰는지만을 생각하다보니 영 풀리지 않게 되는 겁니다.

    문법은 생각만 해도 딱딱~ ㅜ.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37 간절한의 이중생활. 8 간절한 2003.04.05 5755
6636 윙크 file 금모래 2011.11.21 5754
6635 불세출의 기타리스트 1 file 꽁생원 2013.07.29 5752
6634 고량주 단상 file Jacomi 2018.03.26 5751
6633 기타메니아의 기타탐구 5 통나무 2013.01.07 5751
6632 유기농에 대한 저의 생각 8 초보농군 2012.09.04 5751
6631 케이스를 사려고 보니... 4 file aaatm 2009.01.04 5750
6630 주빌리은행 주빌리 2015.09.29 5747
6629 저도 기타 사진 한장 올립니다. 4 file 망고레 2004.07.23 5747
6628 (영어번역)오바마대통령 빈라덴사망보고 1 조국건 2011.05.05 5746
6627 정지현 금메달!!!-심권호 해설도 최고..ㅋ 5 그놈참 2004.08.27 5746
6626 전쟁 나면 부산에 핵 떨어트린다 38 @@ 2010.06.26 5745
6625 예술가 3 file iBach 2003.07.19 5744
6624 장로님 에쿠스타신다 gitaring@yahoo.co.kr 2018.01.30 5743
6623 세계에서 가장 큰 나무 - 세코이아 제너럴 셔먼 (퍼옴) 9 고정석 2009.07.22 5742
6622 펌... 러시아 국민가수의 오만과 몰락 아이모레스 2004.08.20 5742
6621 스마트폰으로부터 아이들을 구하라. 1 2017.03.12 5738
6620 이 새 이름이 뭐에여? 13 file 2004.11.15 5734
6619 강아지 인형 3 file 콩쥐 2013.10.07 5725
6618 친구 2011.12.18 5725
6617 지구 콩쥐 2015.07.09 5724
6616 요즘의 물놀이 기구 콩쥐 2014.10.11 5724
6615 카르카시가 마치 반주로 쓰인것 같은... 2 추론 2015.09.03 5723
6614 새 디자인 서울 file 2015.09.21 5723
6613 한국 기독교.. 49 브루노 2011.01.16 5723
6612 음양이론과 기타 18 niceplace 2004.10.28 5723
6611 새로운 대안을 찾자 3 익명인 2004.11.30 5722
6610 추상화 ? 3 file 콩쥐 2012.12.13 5717
6609 사고. 2 아즈 2012.03.28 5717
6608 서울대학교 언니 2013.09.08 5717
6607 낚시, 이정도는 잡아야........ 낚시 2013.05.17 5716
6606 고구마 캤어요 7 file 콩쥐 2012.10.25 5716
6605 삼겹살 구워 먹던 날 10 file 김한진(여명) 2005.04.03 5715
6604 추수감사절 저녁에 1 file 조국건 2012.11.23 5714
6603 박영선 의원의 눈물(영상) 3 꽁생원 2011.08.05 5713
6602 미스터리 한글, 해례 6211의 비밀 9 고정석 2009.09.05 5713
6601 어린이집의 교육수준 file 콩쥐 2012.12.16 5713
6600 미국의 자연 3 file 콩쥐 2009.09.11 5712
6599 별나게 담배를 끊은 경우.... 8 아이모레스 2004.09.17 5710
6598 고속도로에 아직 4천명 고립 9 오모씨 2004.03.06 5710
6597 웃어야 될지 울어야 될지 정말 황당하네요. 3 금모래 2012.06.21 5710
6596 새벽에 찍은 사진 3 file 콩쥐 2012.06.12 5710
6595 메르스=임진왜란 역사교훈 2015.06.12 5710
6594 사랑 file 콩쥐 2013.03.10 5708
6593 콩쥐님에게 6 ESTEBAN 2012.09.28 5708
6592 (8천만년전 고생대?)열대의 기괴한 나무"Ficus" 마스티븐 2013.11.08 5707
6591 사이먼 엔 가펑클의 험한세상의 다리가 되어의 피아노 간주를 들으며.. 8 꿈틀이 2004.03.09 5706
6590 [re] 라오스 여행기-2 부 3 file k 2011.11.27 5705
6589 내가 좋아했던 사람들... 4 eveNam 2004.03.13 5705
6588 1 친구 2011.11.21 5703
Board Pagination ‹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151 Next ›
/ 15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