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22 07:53
[re] 엠티용 펜션
(*.172.98.212) 조회 수 5012 댓글 7
전에는 엠티가서
여관에 넓은방 잡으면 다행이었는데,
요즘은 많이 변했네요.
여관대신 펜션이라는 이름을 많이 쓰고,
펜션안에 레스또랑과 차마시는곳까지 겸비하네요.
그리고 수영장도 ...컥
30년전하고는 많이 바뀌었어요,
이러면
엠티가서도 기타연습할 시간이 줄어들텐데...
( 어제 동네레스또랑에 차마시러 갔다가 사진찍었어요...
에스프레소 한잔에 3500원.)
Commen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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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쓰던 사진기
이번에 고장나서 맡기는 바람에
좀 오래된 사진기로 찍다보니 사진이 전보다 선명하지 않네요...
가네샤님
우리나라는 시골 어디가나 아름답지않은곳이 없어요...삼천리금수강산
외국사시니 배아프실겁니다...ㅎㅎㅎㅎ -
우아 레스토랑 멋지네요.. 저런 펜션은 일박에 얼마정도 할까요?
강화도 카페.펜션.트레킹 코스 책자 하나 만드셔도 될듯해요.
전에 올리신 고풍스런 주택돌담길 카페도 소개받고싶어지네요.
저기 석양빛물든 카페도 소개받고 싶고..
올리시는 좋은 풍경들 가끔 잘 보고 있습니다. 덕분에 강화도에 대한 좋은이미지가 더 상승하고있어요^^
저런곳을 소개받으려면 직접 뵈어야 하는지.. 정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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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님 여기말고도 영남, 호남 ,강원, 충청, 경기,제주 ...
전국에 좋은곳은 너무 너무 많죠....
이 지역에 펜션은 너무 많아서, 수백개 될겁니다...
위 펜션은 전화번호가 032-9378-109 입니다.. -
바다 경치가 너무 좋네요.. 에스프레소가 한 10만원해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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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 옆 모습이 아주 귀엽습니다. 어느틈에 많이 컷네요. 강화도가 참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빨리 가보고 싶어요. 듀오 관련! 즐건 스트레스가 좀 생기는 나날입니다 .
-
^^
내 친구 개똥이
고독을 즐기나 보다.
노을지는 해안을 바라보며
어떤 미래를 꿈 꾸고 있을까.
개똥이도 만나러 가고 싶다.
강화도의 밴딩이 회도 먹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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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신혼여행 갔던 산토리니랑 똑같아요!!! 괜히 신혼여행 멀리 갔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