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67&newsid=20110830031810604&p=chosun
이것이 바로 현실이라고 합니다...
진정 언어를 가르치는 즐거움보다는....유흥과 폭행을 위해...한국을 찾는...현실 이라는겁니다
유럽인들 영어 하시는거 보신적 있으십니까?
그들은 우리처럼 영어에 집착하지 않기도 하지만...
영어를 해도....절대 미국인처럼 하지 않습니다
자기들식으로 합니다.....오히려 그게 더 멋지게 보입니다
프랑스 사람이면...프랑스 패턴 억양으로 영어를 해버립니다
그렇다고 해서....미군과 대화활떄 지장있는냐?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겁니다
우리는 너무 미국인처럼 똑같이 대화를 할려는 경향이 있는데...
전혀 그럴필요가없으며....바보처럼 보이고...주체성이 없어 보입니다
원어민 강사가 없어도...충분히 영어를 공부할수 있다고 하는군요
조형기처럼 영어하면 어떻고....콩쿨리쉬로 발음하면 어떻습니까?
의사소통하는데는 지장이 없다고 합니다
이것이 바로 현실이라고 합니다...
진정 언어를 가르치는 즐거움보다는....유흥과 폭행을 위해...한국을 찾는...현실 이라는겁니다
유럽인들 영어 하시는거 보신적 있으십니까?
그들은 우리처럼 영어에 집착하지 않기도 하지만...
영어를 해도....절대 미국인처럼 하지 않습니다
자기들식으로 합니다.....오히려 그게 더 멋지게 보입니다
프랑스 사람이면...프랑스 패턴 억양으로 영어를 해버립니다
그렇다고 해서....미군과 대화활떄 지장있는냐?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겁니다
우리는 너무 미국인처럼 똑같이 대화를 할려는 경향이 있는데...
전혀 그럴필요가없으며....바보처럼 보이고...주체성이 없어 보입니다
원어민 강사가 없어도...충분히 영어를 공부할수 있다고 하는군요
조형기처럼 영어하면 어떻고....콩쿨리쉬로 발음하면 어떻습니까?
의사소통하는데는 지장이 없다고 합니다
Comment '8'
-
공감 100%
-
사람이 밥만먹고 사시는줄 아시나?
한동안일했음 쉴겸 놀고싶기도 한거지..
좀 초딩적발상은 하지마시오..
비관하는건 좋은데 타당성잇는걸루 비관 합시다..
한국사람끼리두 시끄러우면 시끄럽다 그러면서 시비나는데..
무슨 미국인이 어떻고 저떻고...
-
말리는 사람은 하나도없고 뒷구멍질이나하는 한국이 많이 쟁피함...
-
영어에도 영국식 억양이 있으며 미국식 억양이 있습니다.
많이...매우 많이 차이가 느껴짐니다.
중요한건... 영어를 배우는 주목적이 취업을 위한것인데...
면접관 앞에서 어떤 발음이 더 점수를 받을수 있을까요....? -
윗분 얘기 잘 새겨 들을 필요 있습니다.
hrm hrd 헤드헌터 경험으로 볼 때 발음이 너무 문제 있으면... 인정해주지 않습니다.
영어성적이 아니라 실제 사용 가능력으로 경력사원을 뽑는 곳.
실용 비지니스 영어 구사력을 간략 테스트하는 토익.. 성적이 높아도.. 실제로 말시켜보면
말문 못여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요즘 어리고 젊은 친구들은 많이들 예외...
"자기 소개와 경력 소개 영어로 해 보십시요?'
1) 영국식 미국식 오씨식이든..... 말 할때는 한 나라 스타일이 좋습니다.
조크 삼아 인도영어나 싱글리쉬를 해도 말이지요.
2) 보통 한국 같은 곳에서는...... international english가 자연스레 자리잡아
3분 스피치 시켜보면..... 미국 영국식 발음이 섞이거나 한 나라 스타일의 발음에서 벗어나는 경우의
사람들이 많습니다.
작문을 시켜봐도....... 미국식 영국식 섞어 씁니다. color, colour .............
3) 유럽 사람들 자기 나라 액센트의 영어를 해도.... 알아 듣죠잉..
4) 한국 사람 한국 액센트 쓰면 잘 못알아 들음
그리하야.....................................
이런 잡(미셀레이니어스) 영어를 인터내셔널 잉글리쉬라고 함.
자신의 액센트에 대한 excuse ㅋㅋㅋ
5) 발음이 너무 튀게 이상하면...... 듣는 사람 불편함
6) 아무리 영어 한국 사투리 빡빡 넣어서 해도 괜찮거나.....
오히려 멋진 것은 아래와 같은 사람뿐.
대기업 회장..... 상품의 힘을 가진 사람
외교관.... 나라의 힘을 대표하는 사람
반
기
문 사 무 총 장 님
그 밖의 인도.. 독일 기타 등등의 나라 사람들의 액센트 많은 영어는 자연스런 국제영어로 고려하지만
국제 영어는 어디까지 잡국제 영어임.
예전 회의하러 가면....... 잡영어 쓰는 네이티브들 때문에 머리 깨졌던 기억 ㅋㅋㅋ
인도여자..... 싱가폴 남자....... 영어는 네이티브고... 더운 나라 애들 말도 많아서......
그런데..... 회사 메뉴얼에 나온 전문용어 - 명사를 말해도 잘 안들린다는......
액센트를 지들 마음대로 거꾸러 놓고 해 쩝쩝쩝
한 3일 되는 적응되더만 ^.~ -
영어 중에서 제일 운율적인 사투리 영어는.... 자마이카 영어인데
말해도 아름다워
그런데....... 이런 사투리로 랩을 하니 뭔 말인지 못 알아 들어........
그래서 숀폴(SEAN PAUL)이라는 유명 자마이카 래퍼....... 비욘세 , 리아나 찬조랩을 한 사람....
이번 음반에 조금더 스탠더드한 미국 영어 발음을 쓴다네.....
다른 래퍼가 그런 식으로 조언을 했나봐....
숀폴은 메인스트림 팝계에서도 알아주고 빌보드 성적도 괜찮은데...... 피쳐링도 래퍼 성적이니...
바로 여기서 한계가 있다는 거야
래퍼가 사투리를 많이 쓰니...... 즉각적 가사 전달의 한계가 있다는 거이지
y'all dude..... understood..... 쩝쩝쩝
* y'all 은 미국 남부 사투리로........ 단수형이기도 함. -
즐감해.......... Y'ALL DUDE
http://www.youtube.com/embed/PJcZQFMyLog
* y'all 은 미국 남부 사투리로........ 단수형이기도 함
-
오~, SPAGHETTI 님,
영어 정말 잘 하시는 분 같아요.
한국어도 잘 하시고, 영어도 아주 잘 하시는 것 같아요.
전, 선천적으로 언어에 둔한 사람이라.....
한국말도 제대로 못하고, 영어도 잘 못하는데....
한국어 잘하고, 영어 잘 하시는 분들 보면 정말 존경스러워요.
여기 기타메니아에서 느끼지만...
요즘 한국분들 영어 정말 잘 하시는것 같아요.
여기 미국에서 사는 제 보다 영어 더 잘 하시는것 같아요.
여기 미국에서 사는 한국분들, 10년,20년을 산 사람들 중에 영어 못하는 사람들 많아요.
그런데 이 분들, 거의가 모두 한국에서 대학 졸업했다고들해요.
한국에서 대학까지 나왔다고 하는데....영어를 기똥차게 못 한다는거예요......ㅋ.
그런데, 이 사람들의 공통된 성격은....
" 한국사람이 한국말해야지 왜 영어로 말하세요 ? 제가 미국인으로 보이세요 ? "
이렇게 말하면서, 오히려 아주 기분 나빠한다는 거예요....
그리고, 미국에서 태어난 한국 아이들이 영어로 말하면,
한국인이 한국말을 해야지, 왜 영어로 말해 ?...한국말 잘 배워 !...알았어 ?...응 !!! "
하면서 아이들 기를 죽이는데.....참....꼴볼견 이더구먼요....
미국에 한국인처럼 생긴 동양인이 한국인만 있는게 아니잖아요.
일본인 일수도있고, 중국인 일수도있는데...미국에서 영어로 말 하는게 당근 이잖아요.
그런데....웃기는게요...오히려...자신들이 알아 듣지 못 하는 영어로 말한다고
화를 버럭 내는 한국 사람들 참 많아요.....여기 미국에서요.....ㅋ.
여러 나라 언어를 능숙히 구사할수있는것도...축복이고 재능인것 같아요.
딴 민족을 이해할려면, 그 민족 언어를 먼저 이해해야한다고 하잖아요....
미국 영어 발음이던...영국 영어 발음이던...다 배우면 좋은것 같아요....
한국어식 영어발음도...상대가 알아 들을수만 있다면...쾐찮지요....
사실...미국에서 태어난 한국아이들도...집에서는 부모들과 한국말을 했어 그런지....
영어발음에 액센트가 있어요....액센트가 중요한게 아니라....
상대방이 알아 들을수있는 발음을 하느냐 하는게 문제이겠지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88 |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세손 이구의 장례식3 | abrazame | 2005.10.28 | 5491 |
6487 | 질문 두개....자동차 | 언냐 | 2011.08.18 | 5488 |
6486 | 대단 | 속보 | 2011.09.03 | 5485 |
6485 | 풍림문구 - 여기저기서 펌. 5 | 오모씨 | 2004.01.27 | 5485 |
6484 | adios nonino..김연아 의 연기 곡. | 솔 | 2014.02.23 | 5484 |
6483 | 공짜술 마실날이 멀쟎았네요. 5 | 콩쥐 | 2012.12.12 | 5484 |
6482 | 아기가 태어날때 엉덩이 때리는 이유는? 6 | 신동훈 | 2003.05.13 | 5483 |
6481 | 과학을 배워야되는 이유 | 주파 | 2018.03.16 | 5481 |
6480 | [낙서] 살짝 뒤집어 줄수 있을까! 2 | 뽀글이 | 2011.08.30 | 5481 |
6479 | 道 | 친구 | 2012.03.04 | 5481 |
6478 | 속보 17 | 속보 | 2011.06.14 | 5480 |
6477 | Vladimir Mikulka. 기도와 춤 정말 죽여주네요 5 | 스미마셍 | 2012.03.13 | 5479 |
6476 | 금강산 가는 길 | 정천식 | 2004.01.21 | 5479 |
6475 | [re] . | nenne | 2003.04.03 | 5479 |
6474 | 사람, 개, 괭이 3 | 땅콩 | 2009.10.03 | 5478 |
6473 | 전설의 귀환... 최동원 을 그리워 하며 | 마스티븐 | 2013.09.14 | 5477 |
6472 | 복기 2 | 복기 | 2014.04.27 | 5477 |
6471 | '짜장면' 먹을까요 '자장면' 먹을까요? 9 | 금모래 | 2011.09.01 | 5477 |
6470 | [낙서] 프리젠테이션! 1 | 닥머리 | 2011.07.09 | 5475 |
6469 | 청사 [History of Qing, 清史] 에 관하여 7 | 묘향씨 | 2012.09.19 | 5475 |
6468 | 말 | 친구 | 2011.11.22 | 5474 |
6467 | 東夷 에대한 생각(考察) 3 | 모용씨 | 2012.04.01 | 5474 |
6466 | 사제단 시국 선언문 5 | 개념어정의대리인2 | 2009.02.02 | 5473 |
6465 | 나비의 시간/ a time to be a butterfly by d.s.lim 1 | 레전 | 2020.12.02 | 5472 |
6464 | 저녁노을 5 | 콩쥐 | 2012.05.16 | 5472 |
6463 | [낙서] 올해의 첫눈이... 6 | 항해사 | 2011.12.04 | 5471 |
6462 | 지엠 랜드님에게 (제이슨님과, 관리자"수"님께도 아래에 댓글로 남겼습니다.) 25 | 에스떼반 | 2011.02.01 | 5467 |
6461 | 음악 취업자가 들려주는 얘기 | 취업 | 2015.09.21 | 5466 |
6460 | 손톱 | cdnchan | 2012.07.26 | 5466 |
6459 | 말 | 친구 | 2012.03.08 | 5466 |
6458 | 눈물 젖은 수능 후기 | 꽁생원 | 2013.11.10 | 5464 |
6457 | 밤알에서 싹이 났어요...밤나무로... 2 | 콩쥐 | 2008.05.05 | 5462 |
6456 | 신세경 4 | 저기여 | 2012.03.15 | 5462 |
6455 | 불장난 1 | 언니 | 2011.07.14 | 5460 |
6454 | 가을 9 | 콩쥐 | 2011.10.30 | 5459 |
6453 | 바다와 노인.. 2 | 황유진 | 2004.04.23 | 5458 |
6452 | 여름... 작은 파도처럼 부서지는 아카펠라 | 나투라나투라타 | 2011.06.29 | 5457 |
6451 | 무상급식 찬반논쟁 | 복지 | 2015.03.11 | 5456 |
6450 | 서울시교육감 투표율 16%...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92 | 흑 | 2008.07.31 | 5454 |
6449 | 여름방학..초등생들이 몰려온다~~ 4 | 콩쥐 | 2012.07.21 | 5454 |
6448 | 중국예술과 희랍예술 | 콩쥐 | 2015.08.02 | 5452 |
6447 | 히오 데 자네이루의 아름다운꽃나무들.. | 형님 | 2005.01.05 | 5452 |
6446 | 요즘 녹음이란 걸 해나가면서... 2 | 아이모레스 | 2005.10.18 | 5451 |
6445 | 클래식 기타아 연주와 함께하는 노래,스페인어권의 음악, 언어에 관심있는분들을 위한 카페를 개설 했습니다 3 | 마스티븐 | 2013.04.29 | 5451 |
6444 | 통닭 1 | 콩쥐 | 2013.02.13 | 5450 |
6443 | 노무현 대통령:어느 학원강사의 이야기 | 민주정의 | 2014.10.20 | 5450 |
6442 | 문자질 7 | 콩쥐 | 2011.01.19 | 5449 |
6441 | 오징어를 표백하는 물질 | 먹거리피디 | 2013.06.30 | 5447 |
6440 | 말 | 친구 | 2011.12.05 | 5446 |
6439 | 돈내기 자치기는 도박이 아니다? 2 | 촌넘허니 | 2005.02.23 | 5446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