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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62.196.171) 조회 수 5174 댓글 21
2시간씩 마라톤을 하면 됩니다..


오전에 1시간 오후에 1시간씩 나눠서 해도 되고요...

체역이 약한분들은.....처음에 10분부터 시작하기 바랍니다

저도 처음에는 10분부터 시작했는데....지금은 자연스럽게...누가 시키지 않아도 2시간 달립니다

자연스럽게 이루어진겁니다..


마라톤을 하라는건...몸에 축적된 납이나...세균들이....땀을 통해..바로 배출되는게 아니고

점진적으로...시간이 흐른후...배출되기 떄문이죠


초반기에 흐르는 땀은...물에 가깝습니다....그러나...계속 땀은 흐를수록....몸속에 독들이 나오게 됩니다

이때의 흐른땀은....맛을봐보면...짠맛속에 어떤 씁쓸한 기운이 느껴집니다

실험해본결과...이런식으로....단기 마라톤을 한후.....배출된 땀과...옷의 상태를 지켜보면..


옷이 단순히 젖어있는게 아니고....마치 염색한것처럼.....옷에 무늬가 남아 있는것을 관찰하실수 있게됩니다


그것은 옷이 말라도...계속 남아있습니다...마치 우유에 옷이 젖고나서..말랐을떄의 상태와 흡사합니다


그 옷에 남아있는....상태....그것이.....몸속에 독이 배출된 증거라는 겁니다





그런경험 있으실겁니다....통닭같은 음식을 과도하게 섭취한경우...몸에서 열이나거나....몸 느낌이
뭔가 찌부둥하고...혈액순환이 안되는거같은..불쾌지수요...


그런경우에도..마찬가지로...마라톤을 하시면......상쾌해질수 있습니다


기타매니아에 정말 좋은거 가르쳐 드리는 겁니다....


산좋아하는분들은...등산도 공해독 제거에 효과적입니다




Comment '21'
  • 로만자 2011.08.26 02:11 (*.51.82.149)
    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혹시 2011.08.26 09:02 (*.247.182.142)
    그 하얀거 소금 아닌가요?

    암튼, 서울연구님 제목 쓰실 때, 맨 앞에 [연구] 라는 분류 표시를 달아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해주시면 앞으로 글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것 같습니다.
  • 마라톤 2011.08.26 10:08 (*.73.255.198)
    마라톤을 2시간 씩 하는 것은 무리한 것으로... 현재 마라톤 중독 상태에 가까워 보임


    일반인이 러닝 머신에서 10km를 50분 - 1시간 수준에 달린다고 볼 때

    천천히 달리지 않는 한 하루 20km를 달린다는 얘기이며

    이는 일반인의 수준을 많이 상회하는 것으로... 하루도 빠짐없거나 일주일에 5일 수준으로

    이렇게 한다는 것은 마라톤 선수에 준하거나.. 상당한 무리도 견딜 수 있을 많큼 젊지 않는 한

    관절에 무리를 주게 되는데


    이것을 젊은 사람이 아닌 이가...10여년 이상 지속시에는 관절에 심한 무리를 주어

    퇴행성 관절염이 생기는 시기에 고생하게 될 수 있음.

    테니스 좋아하는 사람들... 운동하다가 엘보 나가는 것과 같은 것.


    2시간씩 뛰는 것은 탈수 증상이나 신체 이상 증상은 차후 신체 적응 기능 향상으로 콘트롤 가능하나

    무릎 관절이 시큰한 것을 느끼게 됨.


    그래도 그것에 아랑곳 않고 뛰는 것은

    마라톤 중독 때문인데...

    옷이 땀에 흠뻑 젖고 숨이 코 끝까지 차오르며 심장이 쿵쾅거리는 박동을

    귀까지 차오르는 것을 들으며... 이 때 통증으로 달리는 것을 중지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

    수준인 6~8km... 속도에 따라 다르지만...

    를 넘게 되면

    그 통증을 무마시키는 호르몬이 분비되게 되며..... 이러한 뇌파 상태를 경험한 사람은

    일종의 호르몬 중독 현상이 생기게 되는데..... 이것이 마라톤 중독 현상임


    아드레날린 중독은 좋은 것이나

    관절에 무리를 주는 수준으로 10년 이상씩 하게 되면..... 퇴행성 관절염이 가깝거나 한 사람은

    말년에 고생하게 되므로...


    평생할 수준으로 10km나 그 이하를 권장해 주는 바임.
  • 2011.08.26 11:28 (*.184.77.171)
    전문 마라톤선수도 2시간가량의 완주는 한달에 몇번 안한다고 들었습니다.
    무리한 마라톤은 관절에 무리를 주는것도 문제지만 그보다
    수명을 단축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몸이 산성화되고 활성산소가 많이 생겨
    신체저항력이 약해져 암같은 병에 잘 겁립니다.
    제가 알았던 형님도 일주일에 한두번 마라톤완주를 하고 아주 건강한 분이였는데
    어느날 갑자기 간암말기가 되어 1달만에 사망했지요. 그당시 겨우 48살이었는데 말이죠.
    얼마전 코메디언 백남봉씨도 싸이클을 좋아해 십수년간 하루에 몇시간을 완주하고 그랬지만
    70세에 폐암으로 갑자기 사망했지요. 저는 그분이 그렇게 무리안했어면 더 오래 살았을거라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대의학에서 과한 운동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나선지 꽤 되었습니다.
    그 근저에는 활성산소의 위해성이 이론근거로 있습니다.
    과한 산소의 섭취는 활성산소화하여 몸에 독소로 작용합니다. 저항력을 많이 떨어뜨리고
    건강한 세포를 암세포로 변질시키는 작용도 한다고 합니다.
    참고로 우리 집안은 대가족인데 도심지에 살면서 그다지 큰 운동도 안하는데
    다들 70대이상 80대이상 심지어 90대이상까지 평생 병원한번 가는일 없이 건강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 쥴리강 2011.08.26 13:01 (*.38.136.251)
    활성산소의 위해성을 일찌기 알린 "뇌내혁명"이란 책에는(저자는 누군지... 죄송~) 몸 안에서 자연발생적으로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작용이 멈추는 것이 나이 23인가 25이라고 하죠(이것도 기억이 가물~) 그래서 그 이후로는 가벼운 산책이나 맨손체조가 가장 좋은 운동이라고 하죠.
    그래서 황영조 선수가 일찍 메달을 따고 연금으로 생활하는 것은 참 현명한 행동이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운동이란 것은 엔돌핀의 중독성에 성취의 쾌람이 있어 힘들어도 그 활성산소의 문제를 알지만 땀을 흘리고 힘들어도 멈추기가 어려운 거죠.
  • 샤콘느1004 2011.08.26 13:44 (*.203.57.126)
    활성산소를 없애는 법


    운동할때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신다... 물은 가장 간단한 항산화제..항암제입니다.

    반면 운동안하고짠거먹어서 물을 마시게될때 그물은 혈압을만들고 뱃살을 만들게되는 물입니다.

    그러니 운동하는것은 어찌보면 건강한 물을 섭취하려고 그리고 자연스럽게 항노화 항산화과정을

    만들기위한것입니다.


    토마토및 각종 녹황색채소도 항산화기능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리고 운동을 오래하려면 그만큼 탄수화물도 있어야하고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등 보충이 이루어져야합니다.

    운동안하고살면 하루세끼면 충분하지만 운동량에따라 무산소냐 유산소냐에따라 식단이 한번정도는

    더 추가가되어야합니다. 그렇지않으면 운동은 노동이되고 근육량의 큰 손실을 가져올수밖에없죠


    우리가 살찐다고 멀리하는 탄수화물도 운동많이 하는사람들이 섭취를 게을리하면 근육량의 현저한 저하를

    가져옵니다. 무리하게 살빼서 껍데기만 남고 주름진얼굴 출렁거리는뱃살...이렇게되는거죠

    탄수화물은 근육(단백질) 의 보호자역할을 하기때문이죠 마이클 펠프스가 하루에 13000칼로리를 먹죠

    대부분 탄수화물입니다. 운동으로 소모시킵니다. 운동량이 그만큼 엄청나다는 반증입니다.



    운동을 안하는사람은 탄수화물과 짠음식을 피해야 비만을 방지하는거구요


    운동을 해도 무산소..헬스 위주로하면 탄수화물을 줄여야하고 헬스라도 서킷트트레이닝방식이면 탄수화물도

    충분섭취해야하고

    유산소위주면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이외에 탄수화물이 운동량만큼 공급이되어야 근손실로인한 경련 쥐남및

    쳐지는 살을 방지할수있습니다. 체중을 줄이려하지말고 몸사이즈를 줄인다는 인식이 아직도 멀었습니다.

    체중은 나가도 됩니다. 허리인치가 줄어야하고 슬림해지는게 중요하고 건강하고 몸도 가벼웁게되는거지요


    운동이 무조건 좋은것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싶어서 적어봅니다.

    특히 복부비만및 심장질환있는분들은 운동시에 주의점이 많습니다. 운동할때 심장의 위험도가 더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운동시에 목을 수시로 축이기..컨디션안좋을때 운동삼가...

    운동후 반드시 쿨링다운을 해주기 등등
  • 지나다 2011.08.26 14:27 (*.47.76.29)
    하루 2시간이면 마라톤중독 같은데요
  • 2011.08.26 19:38 (*.184.77.171)
    사람은 죽음에 임박하면 그 육체적 고통을 엔돌핀류의 마약이 뇌에서 분비되어
    잊게 해준다고 하지요? 마라톤이나 격한 운동시 쾌감을 느끼게 하는
    엔돌핀류의 뇌내물질분비는 결국 죽음의 위험을 알리는 전조신호일수 있다는 겁니다.
    마라톤을 하는 50대중반의 어떤분을 아는데 그분도 마라톤을 즐기는데
    그분이 말하길 자신은 마라톤을 하다가 쓰러져 죽었어면 좋겠다고 하더군요.
    한참 격하게 뛸때 몸이 붕붕 뜨는것 같으면서 묘한 쾌감이 생기는데
    이때 죽어버리면 얼마나 행복한 죽음이겠냐는 거지요. 하하..




  • 연구 2011.08.26 21:11 (*.162.196.171)
    그렇군요....제가 중독상태엿던거군요..

    참고로....저역시.....마라톤을 하는이유가....남들이 보기엔....사서 고생한다고 보시는데..

    저는....그것이...쾌감이기 때문이었습니다


    몸에서 공해독이 빠져나가는게.....확연히 느껴질수 있으며....

    마약은 안먹어보았습니다만......묘한 쾌감이 생기는게 사실입니다

    실은 그 쾌감이 크지요........그것도...환희에 찬 쾌감에 가깝습니다


    그 쾌감이라는게 말로 설명을 못하겠는데......묘한 쾌감이면서.. 아무튼 스트레스가 다 풀려버립니다

    그래서....비오는날도 마라톤을 합니다

    비맞으면서도....한다는 겁니다


    그러나.....제가 서울와서 실망한게 하나 있었습니다

    다리밑이 마라톤하는곳인줄 알고 갔더니......볼륜커플들의..사교장소 였던겁니다
    다리밑이 너무 꺠긋해서 그런걸가요..?


    제가 살던 남쪽에서는.....하천 다리밑이란곳은....어르신들의 운동 장소로서 이미지가 더욱 강했습니다

    한밤중에도....멋진옷을 입고....마라톤 하시는 멋진 어르신들이 보입니다

    참고로 ....소나기가 방울처럼 떨어지는 어느날.......그날도 어김없이....마라톤을 하러 나갔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저처럼 비을 맞으며 마라톤을 하는 멋진 어르신들을 마추칠수 있었습니다

    저만 그러고 있었던게 아니었던 겁니다...

    그런걸 보면....나이를 초월해서...동질감이 느껴지며.....전우감, 존경심 마저 느껴지기도 하더군요




    참고로.....뼈가 아프지 않느냐? 골절이 안좋아진다...하신분이 계시는데....아직 끄덕없습니다

    초창기때는....저도 뼈가 아픈적이 있었습니다만.......가만히 내버려 두니.....자연치유로....다 완치되었으며,,,


    그이후로는......내성이 생겨....웬만히 뛰어서는 뼈가 아프지 않습니다

    뼈가 더 단단해 진듯 합니다...

    내성이 생긴거지요........



    사람이라는건 그런거 같습니다.....머리도 더 쓰면 쓸수록 단단해지며

    몸도 쓰면 쓸수록 더욱 튼튼해 지는것 같습니다
  • 연구 2011.08.27 01:07 (*.162.196.171)
    아 참......또하나 좋은 정보 드려야 겠습니다...

    런닝화는....아식스가 좋습니다
  • 2011.08.27 09:36 (*.45.106.44)
    제가 아는 분 중에 마라톤을 하는 분이 있습니다.
    골프 싱글을 하더니 그다음엔 백두대간 종주를 1년에 걸쳐 하고는 이번엔 마라톤을 시작했습니다.
    벌써 완주를 몇번 했더군요.
    다음엔 철인 삼종을 할 기세입니다.
    그 분에게 물어봤죠
    정말 계속 달리다보면 엔돌핀이 나와서 뽕 맞은 것 처럼 뭔가 쾌감이 생깁니까?
    그분 답은
    "괘감은 무슨....그런 것 없어요.
    마라톤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힘듭니다.
    완주했다는 성취감에 뛰는 거고 기록을 줄이기 위해 뛰는거지.
    뛰다보면 죽을 맛입니다."
  • 2011.08.27 10:02 (*.184.77.171)
    그런가요?
    제가 아는 마라톤 한 분들은 다들 쾌감이 있다고 그러던데요.
    위에 언급한 48세에 돌아가신 형님도 생전에 말하길
    일정수준이상 힘든시점이 지나면 숨이 편해지면서 무아지경이 된다고 하셨고요.
    다른분도 몸이 붕붕 뜨는것 같으면서 묘한 기분이 든다고 그러던데요.
    음..이것도 각자 개인차가 있나 보군요.
  • 연구 2011.08.27 14:56 (*.162.196.171)
    마라톤 처음 10분은....십자가 고행과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비오는데...날도 추운데...왜 이짓을 하지? 하는 자멸감과 온갖 시련이 있습니다

    그러나 10분정도 지나면서..판세가 바뀌기 시작합니다

    그때부턴 땀이 조금씩 나기 시작하면서......내가 이거 하는건 참 잘한거야..하는 긍정적인 생각이 들기시작하며..

    콧노래가 나오기까지 합니다....


    매우 상쾌해지기 시작합니다.......몸은 점점 더 가벼워집니다...

    발이 움직이는것도.....자동적이기 시작합니다...그냥...나는 가만히 있는데....발만 움직이는것 같은 착각현상이

    들정도입니다........숨도 찬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냥 나는 가만히 있는데.....심장과 발만 움직이는거 같습니다

    힘든지도 잘 모릅니다...

    땀이...폭포처럼 쏟아지면서........온몸은 젖기 시작하지만.......땀이 흐른만큼 기분은 더욱 좋아집니다...


    못할게 없다...불가능은 없다 하는...초인적인 생각들이 마구 찾아오면서......미친듯이 뛰고있는 자신을 바라보면
    놀랍기도 할겁니다


    마라톤도...하면 할수록..점점 늘어나게 됩니다

    처음 10분만 뛰었던 사람이.....1년이 지나면.....1시간을 자동스레 뛰고 있게 됩니다

    더 오랜시간 뛰면 뛸수록.....기분은 더욱 황홀해지기 때문입니다.....


    아 그리고.....발에 통증이 있어도.....계속 뛰게되면...그 통증이 전혀 안느껴지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뛸떄는 모르는데......자고나서 다음날.....알게 되더군요..
  • 연구 2011.08.28 00:15 (*.162.196.171)
    그 형님께서 마라톤으로 건강이 더 좋아졌다는 말씀은 안하시던가요?

    저는 피곤이 더 풀리게 되는 효과를 직접 체험하였으며...

    마라톤이후로.....감기와 같은 바이러스성 질병들은 한번도 걸려본적이 없습니다

    음식조절을 못해 설사만 가끔 할뿐이죠..

    그러나 그런것은 운동과 무관하며...제가 음식을 조심해야 될 문제이구요
  • 2011.08.28 08:49 (*.184.77.171)
    연구님은 남의 글을 자세히 안 읽거나 이해를 못하는것 같군요.
    그 형님 ..건강은 고사하고 48세의 이른 나이에 급성간암 걸려 1달만에 사망했다고
    위에 적었쟎아요.그 형님은 마라톤 뿐 아니라 스쿼시(실내 테니스?)도 일주일에 1~2번
    3-4 시간 했어요. 그분 생전에 말하길 자신은 땀흘리는거 너무 좋아한다고 했어요.
    그리고 내 집안 얘기까지 올렸쟎아요. 님이 말하는 공기 안좋은 도심지에 몰려 살면서
    크게 운동안해도 전부 70대~90대이상 평생 병원한번 안가고 건강하게 살고 있다고..
    다시 말하지만 운동부족도 문제지만 과도한 운동도 건강에 아주 안좋아요.
    과한 운동은 몸이 항시 긴장상태에 들어가서 건강해진듯이 느끼게 되는거에요.
    우리가 극도의 긴장을 하면 몸이 칼에 베여도 아픈줄 모르는거와 비슷하지요.
  • 연구 2011.08.28 08:56 (*.162.196.171)
    자세히 읽었구요...

    저같은 경우는 그 형님과...증상이 반대여서 의구심이 들어 물어본겁니다...

  • 2011.08.28 09:20 (*.184.77.171)
    연구님 나이가 어찌되나요?
    내가 보기엔 젊은 사람같은데..젊은 사람이 증상이 나타날리가 있나요?
    그 형님도 평소에 아주 건강했어요. 돌아가시기 1달전에
    나와 밤새도록 술을 마실 정도로..그리고 돌아가시기 25일전에
    마라톤대회 참가했었구요. 완주했구요. 그 완주하는 사진 아직도 그분
    카페홈페이지에 남아 있을거에요. 그당시 자랑스럽게 그기다 올리셨어니까..
  • 연구 2011.08.28 09:54 (*.162.196.171)
    아직 30대입니다만...

    훈님은 나이가 어찌 되십니까?

    보니깐...남자경우...결혼을 안하면..더 빨리 단명할수도 있다고 하는군요
  • 2011.08.28 10:02 (*.184.77.171)
    나 40대중반이오.
    예전에 @@란 인간이 포경수술안한거 가지고 까라고 미친소리 하더만..
    당신도 남 결혼안하거 가지고 인신공격을 하는구먼..참 어이가 없네..
    쯧쯧,,, 그래도 여기 칭구분들이 연구의 글을 좀 다른데로 옮기거나 지워달라고
    주인장에게 부탁해서..그래도 남들 인신공격 안하는건 착해보여 댓글 달아줬더니
    사람이 못쓰겠네.. 여보슈..이제 당신 글에 댓글 달아주는거 이거로 마지막이네..
    사람들이 미워하고 왕따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는걸 절실히 알겠구먼..

    혹시 연구가 자기 댓글 지울까봐 연구의 댓글 아래에 그대로 복사해 놓겠음..

    <아직 30대입니다만...
    훈님은 나이가 어찌 되십니까?
    보니깐...남자경우...결혼을 안하면..더 빨리 단명할수도 있다고 하는군요> 121.162.196.171

  • 연구 2011.08.28 10:04 (*.162.196.171)
    뭔가 부정적으로 받아들이신듯 하군요..

    연배는 높으십니다만....이해 바랍니다


    제말은...그형님이 결혼 안하신건가 물어본겁니다..

    그분 결혼 하셨었나요?
  • 연구 2011.08.28 10:06 (*.162.196.171)
    http://blog.naver.com/xnps/60005375484

    참고로 저도 결혼 안했습니다...

    오해 마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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