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21 14:36
힘든일은 누가하나요에 대한 답글
(*.178.234.140) 조회 수 5915 댓글 1
외국인 150만,노동력 추산 130만.
한국인 4850만,노동력 추산 천만~천5백만.
한국인일자리 1/9 ~ 1/12 외국인이 점령. 열개중하나.
언어,외모,지식등의 진입장벽이 있는 업종 제외한,하층단순노동 일자리로 시야를 좁히면,과반수를 외국인들이 점령중.
서민경제,일자리,심각한문제임에도 다문화선동질은 계속됨.
외노,불체자들이 힘든일을한다?
일자리이동기회 3회를이용해서 힘든일기피.
주로 서비스업종에 근무.
한국인은 쇳물에 빠져죽고,군대에서나라지킴.
식당가,일용직,건설노동,가사/아기돌보미,유흥가 등 서비스업종 다문화가장악
---------------------------------------------------------------------
윗 내용에 덧붙이면, 한국인들은 건보료 산정등에서 등급별로 나누어 탈탈 털어갑니다.
건보료 100원이라도 밀리면, 자산에 압류들어가죠. 반면 외노들은 재산파악힘들다고 최하로 판정하고, 불체자들은 세금으로 운영하는 적십자병원등에선 공짜로 치료해주고, 그게 예산운영생색내기인 지, 광고까지 하고 있죠.
소득기준없이 무차별 지원하는 다문화는 이미 너무 오랜 떡밥이고, 한국인들 세금으로 불법체류자들 국비교육 공짜로 시켜주고, 한국인들 일자리에서 밀어내는 건 이제 서서히 시동거는 패턴입니다.
근래엔 화이트칼라 외노들이 서서히 들어오고 있는데, 1~2년전만해도 흔히보던, 대졸 미취업자, 프로그램밍 언어 교습 직업교육같은 거 안 보이죠. 이거 전부 조선족들이 교육받고, 인터넷에서 날뛰고 있습니다.
네이트가 털리건, 구글이 모토를 인수하건, 2년전 인도 프로그래머애들 들어오면서, 단순 코더들이 한국인들은 말라가는 추세고, 단순코더에서 꿈을 키워가는 전문 개발자들의 공급도 말라가고 있죠.
법률시장 올 7월개방되었고, 이제 똑똑한 외노가 외국 법률회사 등에업고, 국내인들과 싸울 상황이 자연스럽게 마련되어갑니다
한국인 4850만,노동력 추산 천만~천5백만.
한국인일자리 1/9 ~ 1/12 외국인이 점령. 열개중하나.
언어,외모,지식등의 진입장벽이 있는 업종 제외한,하층단순노동 일자리로 시야를 좁히면,과반수를 외국인들이 점령중.
서민경제,일자리,심각한문제임에도 다문화선동질은 계속됨.
외노,불체자들이 힘든일을한다?
일자리이동기회 3회를이용해서 힘든일기피.
주로 서비스업종에 근무.
한국인은 쇳물에 빠져죽고,군대에서나라지킴.
식당가,일용직,건설노동,가사/아기돌보미,유흥가 등 서비스업종 다문화가장악
---------------------------------------------------------------------
윗 내용에 덧붙이면, 한국인들은 건보료 산정등에서 등급별로 나누어 탈탈 털어갑니다.
건보료 100원이라도 밀리면, 자산에 압류들어가죠. 반면 외노들은 재산파악힘들다고 최하로 판정하고, 불체자들은 세금으로 운영하는 적십자병원등에선 공짜로 치료해주고, 그게 예산운영생색내기인 지, 광고까지 하고 있죠.
소득기준없이 무차별 지원하는 다문화는 이미 너무 오랜 떡밥이고, 한국인들 세금으로 불법체류자들 국비교육 공짜로 시켜주고, 한국인들 일자리에서 밀어내는 건 이제 서서히 시동거는 패턴입니다.
근래엔 화이트칼라 외노들이 서서히 들어오고 있는데, 1~2년전만해도 흔히보던, 대졸 미취업자, 프로그램밍 언어 교습 직업교육같은 거 안 보이죠. 이거 전부 조선족들이 교육받고, 인터넷에서 날뛰고 있습니다.
네이트가 털리건, 구글이 모토를 인수하건, 2년전 인도 프로그래머애들 들어오면서, 단순 코더들이 한국인들은 말라가는 추세고, 단순코더에서 꿈을 키워가는 전문 개발자들의 공급도 말라가고 있죠.
법률시장 올 7월개방되었고, 이제 똑똑한 외노가 외국 법률회사 등에업고, 국내인들과 싸울 상황이 자연스럽게 마련되어갑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542 | 李지지도 19.7%까지 하락[중앙일보] 3 | 괴담아니네! | 2008.06.01 | 5148 |
7541 | 老子 - 上善若水(道德經 八章) 13 | 磨者 | 2009.05.15 | 5717 |
7540 | 盧 전 대통령 자살 이해돼 2 | 남수 | 2009.06.19 | 5098 |
7539 | 힘들어도 웃고 살아요. 9 | 파랑새야 | 2009.06.22 | 5497 |
» | 힘든일은 누가하나요에 대한 답글 1 | 이런 | 2011.08.21 | 5915 |
7537 | 힘든 하루였어요... 4 | rainbow eyes | 2007.01.24 | 5066 |
7536 | 힐러리한 신보 빌보드 강타 2 | SPAGHETTI | 2010.10.05 | 6480 |
7535 | 힉스입자 발견 3 | 비타민 | 2013.10.07 | 6870 |
7534 | 히포크라테스는 어찌 생각했을까? | teriapark | 2011.06.18 | 5988 |
7533 | 히틀러의 예언 | 예언 | 2015.09.18 | 5417 |
7532 | 히틀러와 이승만 비교 7 | 정치철학 | 2014.01.05 | 6910 |
7531 | 히틀러는 여자였나? | 서프라이즈 | 2015.10.04 | 4048 |
7530 | 히틀러.... 대박 동영상 14 | 웃자구요 | 2010.06.01 | 6095 |
7529 | 히오 데 자네이루의 아름다운꽃나무들.. | 형님 | 2005.01.05 | 5797 |
7528 | 히오 데 자네이루 5 | 수 | 2004.12.22 | 5845 |
7527 | 히말라야에서 하산한 도인? 아니면 눈 속임? 4 | 마스티븐 | 2013.07.29 | 6318 |
7526 | 히말라야 산악국가 부탄의 국민들이 세계에서 가장 행복하게 느끼는 이유( 가장 가난하지만) 1 | 마스티븐 | 2015.06.27 | 5253 |
7525 | 히또 고또 2 | 아즈 | 2012.06.26 | 6600 |
7524 | 흰눈이 펄펄....저 근데 오늘 당첨됐다여... 2 | 수 | 2004.01.12 | 5377 |
7523 | 흰고양이 검은고양이 ...애미매이션 2 | 콩쥐 | 2014.12.01 | 5464 |
7522 | 희망 8 | 오모씨 | 2005.07.23 | 5159 |
7521 | 희대의 사기극 2 | 금모래 | 2012.11.23 | 6621 |
7520 | 희귀한 과거 사진들 1 | 꽁생원 | 2014.07.18 | 5641 |
7519 | 희귀동물(스크랩) 5 | 초보 | 2006.05.23 | 5452 |
7518 | 흠냐... 내가 모르는 전차가 있다니... ㅡㅡ^ 13 | eveNam | 2003.09.14 | 5961 |
7517 | 흠 사람은 말이죠... 1 | 초보 | 2004.04.27 | 5659 |
7516 | 흔한 독일녀의 노래 실력 4 | 꽁생원 | 2013.11.14 | 6625 |
7515 | 흔적 찾기... 1 | 류 | 2003.05.13 | 5207 |
7514 | 흑발은 어디가고 대머리만 남았는고. 7 | 정천식 | 2004.03.09 | 5193 |
7513 | 흑누나의 소울 | 훈 | 2013.09.11 | 6385 |
7512 | 흑...삽질 1 | 정모씨 | 2006.09.05 | 5268 |
7511 | 흐흐 좋쿠려~~... 1 | 김기윤 | 2011.01.16 | 6423 |
7510 | 흐린날... 2 | pepe | 2003.10.12 | 5224 |
7509 | 흉악범 사형!!! 27 | 쏠레아 | 2010.03.11 | 5581 |
7508 | 휴지폭탄이래요! 3 | 오모씨 | 2005.04.01 | 5663 |
7507 | 휴식 6 | 훈 | 2008.09.11 | 5460 |
7506 | 휴대전화 비밀번호 알아내는 법 10 | 아이모레스 | 2006.10.26 | 6328 |
7505 | 휴가중에.. 6 | citara | 2004.08.29 | 5724 |
7504 | 휴가를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이십니까? | 서울연구 | 2011.07.31 | 6013 |
7503 | 휴가댕겨와써용~ 8 | 오모씨 | 2007.08.01 | 5080 |
7502 | 휴...땀난다...혁님이 1700년대 스트라디를 구하다니... 10 | 수 | 2004.11.27 | 5634 |
7501 | 훼이크 다큐멘터리(fake ducumentary ) 1 | 훈 | 2009.12.13 | 6222 |
7500 | 훌리오 이글레시아스 아들 엔리케의 노래 5 | SPAGHETTI | 2010.07.26 | 8913 |
7499 | 훌륭한 대통령. 8 | ? | 2007.01.24 | 5509 |
7498 | 훌륭하신 분 2 | 금모래 | 2011.07.22 | 17560 |
7497 | 훈선정 2009년 5대 사건 4 | 훈 | 2009.12.28 | 5445 |
7496 | 훈련을 마치고. 14 | 차차 | 2007.08.31 | 5350 |
7495 | 훈님에게 보냈어요 2 | 콩쥐 | 2009.11.16 | 4960 |
7494 | 훈님에게 | 감별사에게 | 2014.08.06 | 2953 |
7493 | 훈님에게 | 감별사에게 | 2014.08.06 | 3022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원인과 해법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해 볼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