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UN회의에서 파키스탄 대표가 한국을 신랄히 비판했다.


직설적으로 요약하자면 다름아닌 다음의 이유와 같다 :

한국내의 자국인 불법체류자들이나 노동자들에게
한국 정부가 정식으로 체류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지 않고,

한국인 남자나 여자가 그들의 성욕해소를 위해서
섹스를 제공하지 않고 있음을 신랄히 비판한 것이다.



말하자면

영어강사질 하는 앵글로섹슨계 백돼지들에게는 잘도 주면서

왜 - 서구적으로 생긴 - 우리 서남아무슬림들 한테는 안주느냐 <- 이런말에 다름 없는 것이다.

( 진짜 차별받는 외국인은 왜소한 체구에 대체로 순박한 성품을 지닌 태국,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같은 동남아인들 입니다. 문제는 서남아무슬림들 역시동남아인들을 엄청 인종차별 하고 같은 무슬림

  인데도 인도네시아인 에게도 인종차별 하더군요 )



( 서구적인 외모와 서구적인 신체를 지닌 파키 방글라들 특히 파키들은 거의 주기적으로 공중파 방송이나

  영화등에 출연하는등 한국인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으며 홍대앞 클럽과 바에서도 인기 상종가 입니다.

  즉 인종차별을 받는게 아니라 영어강사질 하는 앵글로섹슨계 백돼지들 처럼 오히려 인종우대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



( 그들의 선량해보이는 그 큰 두눈에 현혹되게되면 끔찍하고도 무섭기 짝이 없는 그들의 본색을 알고 난다음에야

  몸서리 치게 됩니다. 한마디로 양두구육 이라 할 수 있죠)



<파키스탄 한국여성> 으로 검색해보시면 서남아무슬림들이 한국에서 한국여성을 대상으로 벌이는 갖은 악행에 대해

빙산의 일각이나마 알게 됩니다.



미국 캐나다 일본 다음으로

한국여성 국제결혼 제4위가 파키 5위가 방글라 라는 믿기지 못할 경악스런 통계는 이미 우연이 아님을 현실로 알수있습니다.



아울러 한국이 극악한 인종차별국가이며 종교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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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한국인들을 이 사실을 모를 것이다.
왜냐? 다문화슬로건에 현혹된 언론들이 입을 다물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언론들은
프랑스의 젖녀,브리지도 바르도가 한국사람 개먹는다고 뭐라고 하면

일대 리가 나서떠들어 대지만,

유엔에서 조차 파키스탄이 한국에 해를 끼치는 것은 침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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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토록 한국과 한국인을 비난하는 파키스탄은 어떤 나라인가....


파키스탄의 인종,민족 차별

파키스탄은 다민족 국가이다.



파퀴스탄민족구성.jpg

파키스탄은 이리 나뉘어 있다.  
저것이 바로 인종적, 민족적으로 대충 맞아 떨어지게 나뉜 모습이다.

파키스탄은 처음 인도에서 분리될 때 종교하나만 가지고 떨어져 나온 나라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방글라데시도 동파키스탄이라고 해서 같은 파키스탄이였지요.

자기들 보다 피부가 검고 체격이 왜소한 벵골지역을
마치 영국이 인도를 통치하고 착취하듯이 학대합니다.

그래서 방글라들이 반발해서 인도의 지원으로 파키스탄에서 떨어져 나옵니다.

이 때 파키스탄은 엄청난 군대를 보내서,
같은 이슬람형제이며 또한 같은 나라 사람이라고 주장하던 방글라사람들을
엄청 죽이고 엄청 강간합니다.  

인도-파키스탄-방글라계통들은 여자들 강간하기를 즐겨합니다.


희한하게도 聖人으로 추앙받는 마하트마 간디도 강간당한 여자들은 다 자살을 하던가,
아니면 태워죽여야 한다고 했다고 합니다.  이상하지요.

파키스탄에서 염산테러를 당하는 여자들



파키스탄에서는 남자의 성 관계 제의를 여자가 거절하면 파키스탄 남자가 명예를 들먹이며 여자의 얼굴과 몸에 염산을 쏟아붓는 믿기지 않는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


심지어 여자가 파키스탄식 전통의상을 입지않고 청바지나 서구식 옷차림을 입었다는 이유만으로도 전혀 모르는 남자의 염산테러공격을 당할 수 있다.






사진(1)
http://www.ansarburney.org/womens_rights-violence.html
<경고! :사진들은 파키스탄,방글라데시 남성의 염산테러공격으로 얼굴과 목등의 피부가 녹아내리고 일그러진 파키스탄,방글라데시 여성들의 사진>





사진(2)
상점을 방문한 파키스탄남성으로부터의 성관계 제의를 거절했다는 이유로 염산테러공격을 당해 얼굴이 녹아내리고 한쪽 눈이 완전 실명한 파키스탄여성 굴나즈.
http://www.persecution.com/images/newsimages/GirlAcid2.JPG  









사진(3)
염산테러를 당한 파키스탄여성 부슈라
http://www.womensenews.org/images/ci/Bushra-Hali-1908.jpg  








사진(4)
염산테러공격을 당한 방글라데시 여성
http://news.bbc.co.uk/olmedia/1860000/images/_1862509_afp150burns.jpg  







사진(5)
염산테러를 당한 파키스탄여성 샨티
http://www.corrosion-doctors.org/Acids/images/Shanti.jpg  






파키스탄에서 인구가 많은 지역은 당연히 지도의 보라색지역 입니다.
라호르나 라발핀디같은 모골제국시절 부터의 대도시가 있지요.

그리고 이란, 아프가니스탄 지역에서 인도로 가는 요충지라서 옛부터 상업도 많이 발달합니다.  
파키스탄의 지도층들이 죄다 저곳에서 배출됩니다.

파키스탄은 독립할 때는 라호르지역이 중심지였는데,
라호르는 인도와 국경에 위치해서 수도를 옮깁니다.
하지만, 이슬라마바드도 펀잡지역에 속한 땅입니다.

그런데, 파키스탄에 속한 다른 민족들이 독립을 원하게 됩니다.
카라치를 중심으로 신드지역도 독립을 원하게 되지요.
발루치스탄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 지역 사람들은 펀잡지역의 파키스탄인들보다 물론 얼굴이 흽니다.  

그래서 펀잡사람들을 깜둥이라고 부릅니다.    
우리나라에는 주로 펀잡지역의 파키스탄 노동자들이 많습니다.  
일하면서 보는 파키들에게 물어보니 십중팔구는 라호르지역 출신이더군요.


파키스탄은 지네 나라안에서 조차도  인종,민족 차별하는 넘들입니다.


다민족파퀴2.gif


발루치스탄은 특히 이란계 민족으로서 파키스탄 중앙정부에 대항해서 독립운동을 많이 합니다.

다민족파퀴3.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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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에는 탈레반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동네마다 총들고 설치는 넘들이 흔합니다.

접경지대의 군벌들은 탈레반처럼
자체적으로 무장하고 무력을 이용해서 사람들 죽이고 강간하고 약탈합니다.

때로는 중앙군대가  마적떼로 가장하고 마을을 침입하기도 합니다.
그리곤 동네사람들 불러모아 놓고 몇사람 잡아 죽이고 공포분위기 만들지요.


같은 이슬람형제라는 소리도 개.소리입니다.


이런 나라것들이 한국을 욕합니다.

한국의 인권이 개판이라고 합니다.  

한국인들이 저런 사람들에게 인권강의를 들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