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동의하기는 뭣하지만...

공감이 가는건 사실입니다.

삶이, 인생이 그렇게 단편적인가... 철없는 스무살 애들도 그렇게는 생각하지 않을 것 같군요.

으로 인정합니다.

일상의 이야기 속에 놓치기 쉬운 근래에 보기드문 명언이네요.

곱씹어볼만한 글이네요..

외국여성이 바라본 눈이 정확할겁니다..

겉치레나..허례허식이 밑바닥에 많이 깔려있어서..

유교적문화도 중국에서 건너왔으나...중국보단..오히려 더.하다는..

결혼도..사람됨됨이 보다는 직함을 중요시하다보니..

결혼해서도 이혼률이 세계 금메달인가 봅니다..

이것도 ' 명언' 이라니......

그럼, 여자가 남자 직함만 보고 결혼하는 여자와 좋다고 결혼하는 검사도 문제가 있구먼요....
검사 자질이라도 있는건지....여자와 결혼하기위해 검사가 된 남자라고 할수이구먼요...
한국에 이혼률이 세계 금메달감인 이유가 있구먼요.....쩝.

이 독일 여자의 주장에 따르면.....
여자가 자식 잘 키우고, 살림살이 잘 하면....
딴 남자와 바람을 피울수있는 권리가 있다는 말과 같구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