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분들이....술을 드시고...그다음날 속이 안좋거나...울렁거리거나...메스껍거나..그러면
"술을 많이 먹으면 원래 그런거지..뭐" 이렇게들 생각들 하십니다
어제도...김모군은...오랜만에 동창들을 만나...과음을 하였습니다
그러나...먹을때는.....기분좋게 먹은...달콤한 술...
다음날 일어나니....속이 죽을것 같습니다....울렁거립니다
구토와 설사까지 합니다...
원인은 뭘가요?
기분좋게 먹을술....왜 우리를 힘들게 하나요?
바로 그원인은....술속에 들어있는 미원 떄문이라는겁니다
술을 많이 먹으면.....그 안에 들어있는....미원을 많이 섭취하는것과 같게 되고
그 증상은...메스꺼움....거품 설사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술과 미원은 동일시 할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