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하현을 추모하여

by 거리의 악사 posted Jul 2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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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노래하면 누가 따라 화답할꼬?

풀숲 길 이끼 속에 찾아 볼 수 없구나!

하룻밤 복산 아래 꾸어 봤던 그 꿈조차

유수의 패물소리, 흰 옷 섶의 달빛 같네.


杜牧






심하현 : 중당 시기 시인 겸 문학가. 당 헌종 원화 10년 (815년) 과거 급제하여 진사가 됨.

상중원해 이몽록 진몽기 등 가작은 이하 두목 이상은 등 문단 명인들의 추앙을 받았음.






당시 신평 中 / 김택

중국 공산당 23년 군생활. 연변일보 부사장. 중국 인민 정치협상회의 조선족위원회 비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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