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01. 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
Sleep now, you will be dreaming, Study now,
you will be achieving your dream.

02.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갈망하던 내일이다.
Today that you wasted is the tomorrow that
a dying person wished to live.


03.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
When you think you are slow, you are faster than ever.


04.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Don't postpone today's work to tomorrow.


05. 공부할 때의 고통은 잠깐이지만 못 배운 고통은 평생이다.
The pain of study is only for a moment,
but the pain of not having studied is forever.


06. 공부는 시간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노력이 부족한 것이다.
In study, it's not the lack of time, but lack of effort.


07. 행복은 성적순이 아닐지 몰라도 성공은 성적순이다.
Happiness is not proportional to the academic achievement,
but sucess is.


08.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그러나 인생의 전부도 아닌 공부 하나도 정복하지 못한다면
과연 무슨 일을 할 수 있겠는가.
Study is not everything in life, but if you are unable to
conquer study that's only a part of life, what can you
be able to achieve in life?


09. 피할 수 없는 고통은 즐겨라.
You might as well enjoy the pain that you can not avoid.


10. 남보다 더 일찍 더 부지런히 노력해야 성공을 맛 볼 수 있다.
To taste success, you shall be earlier and more diligent.


11. 성공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철저한 자기 관리와 노력에서 비롯된다.
Success doesn't come to anyone,
but it comes to the self-controlled and the hard-working.


12. 시간은 멈추지 않고 간다.
The time never stops.


13. 지금 흘린 침은 내일 흘릴 눈물이 된다.
Saliva you drooled today will be tears falling tomorrow.


14. 개같이 공부해서 정승같이 놀자.
Study like a dog and play like a premier.


15. 최고를 추구하라. 최대한 노력하라.
그리고 최초에는 최고를 위한 최대의 노력을 위해 기도하라.
Pursue the top. The maximum endeavor. And to the beginning
for the effort of the maximum for a top intend.


16. 미래에 투자하는 사람은 현실에 충실한 사람이다.
A person who invest in tomorrow,
is the person who is faithful to today.


17. 학벌이 돈이다.
The academic clique is money itself.


18. 오늘 보낸 하루는 내일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Today never returns again tomorrow.


19. 지금 이 순간에도 적들의 책장은 넘어가고 있다.
At this moment, your enemies books keep flipping.


20. 고통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
No pains No gains.


21. 꿈이 바로 앞에 있는데 당신은 왜 팔을 뻗지 않는가.
Dream is just in front of you. Why not stretch your arm.


22. 눈이 감긴다면, 미래를 향한 눈도 감긴다.
If you close your eyes to the present,
the eyes for the future close as well.


23. 졸지 말고 자라.
Sleep instead of dozing.


24. 성적은 투자한 시간의 절대량에 비례한다.
Academic achievement is directly proportional to
the absolute amount of time invested.


25. 가장 위대한 일은 남들이 자고 있을 때 이뤄진다.
Most great achievements happen while others are sleeping.


26. 지금 헛되이 보내는 이 시간이 시험을 코앞에 둔 시점에서
얼마나 절실하게 느껴지겠는가.
Just before the examination, how desperate would you
feel the time you are wasting now.


27. 불가능이란 노력하지 않는 자의 변명이다.
Impossibility is the excuse made by the untried.


28. 노력의 대가는 이유 없이 사라지지 않는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The payoff of efforts never disappear without redemption.

If you don't walk today, you have to run tomorrow.


29. 한 시간 더 공부하면 남편 얼굴이 바뀐다.
One more hour of study, you will have a better husband.


30.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To lose your health is to lose all of yourself.


Comment '17'
  • 푸... 2011.07.09 11:16 (*.105.0.253)
    하버드 대학교 도서관엔 이런 명문(?) 붙어있지 않습니다.
    누가 여기 저기서 짜깁기 해서 하버드 도서관 벽에 붙어있는 명문이라고 소문을 냈나 보네요.
  • ㅎㅎ 2011.07.09 11:58 (*.161.14.75)
    하하...
    1번, 23번, 30번은 훌륭한데요.


    7,10,11,17,19,29은 경쟁과 성공에 관한 처세에 관한 이야기군요..
  • 푸... 2011.07.09 12:10 (*.105.0.253)
    진리를 탐구하는 지성의 산실이 되어야 할 대학이 대기업 입사학원이 되어버린 지금의 현실을 잘 반영하는 명구들이네요.
    한 시간 더 공부하면 남편 얼굴이 바뀐다?
    된장녀 수첩에나 적혀있을 글귀가 아닌가 싶습니다.
  • 오리베 2011.07.09 12:54 (*.60.248.147)
    맞다면 놀라운 일이겠네요. 무엇보다도 서구 특히 영미는 공부하는데 있어 우리가 생각하는 "노력"에 큰 가치를 두지 않습니다.
  • 쥴리강 2011.07.09 13:06 (*.34.103.60)
    5번의 출처가 여기였군요. 반갑습니다.
  • ㅎㅎ 2011.07.09 13:33 (*.161.14.75)
    영어공부하긴 참 좋네요.....문장도 짧고.

    존다는게 dozing 이란거 첨 알았네요.

    칭구분들중엔 영문이 거의 다 이해가 되는분들도 있겠죠.?
    만약 그렇다면 상당한 지식을 가지신분인데.....고급인력이라고 할까.
  • 푸... 2011.07.09 14:29 (*.105.0.253)
    The academic clique is money itself.
    미국에선 이런 표현 쓰지 않습니다.
    설령 그런 생각을 한다 하더라고 이런 식의 표현은 상당히 저급하게 들리게 되죠.
    이 구절들은 여기 저기서 따온 것들이며 하버드 대학 하고는 전혀 상관도 없고 도서관 붙어있다는 말은 더더구나 말이 안됩니다.
    하버드에서 도서관에다 저런 구절들을 붙여놓았다면 웃음거리가 될 겁니다. 학생이나 교수들이 다 떼어버리겠죠.

    이 30개 구절은 지극히 한국인의 정서에 맞게 의도적으로 모아놓은(꾸며놓은) 문구들로 보입니다.
    출세하기 위해 목숨걸고 공부시키는 부모의 욕망과도 일치하구요.
    '하버드'란 고유명사가 한국에선 출세를 위한 학벌 조건의 대명사로 쓰이는 것과도 무관하지 않을 것입니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지만 성공은 성적순이다?
    저런 말을 하버드에서 도서관에다 떡 하니 붙여 놓았다고 믿는겁니까?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를 살짝 변형했군요.

    피할 수 없는 고통은 즐겨라?
    탈많은 군대에서 훈련할 때 세뇌시키려고 쓰는 말을 영어로 만들었네요.

    개같이 공부해서 정승같이 놀자?
    이건 콩글리쉬의 백미네요. '개같이 벌어 정승같이 쓰자'를 패러디 했나요?

    영미인들 앞에서 이런 말들 골라서 쓴다면 "아 열심히 살아온 사람이구나. 훌륭한 생각을 지닌 사람이구나" 하기보단 아마도 역효과가 날겁니다.
    명구에 현혹되어 사람과 주변을 살피던 우리 고유의 가치는 잊고 자기만 성공하겠다고 목숨걸고 덤벼드는 사람들...
    그들이 벌여놓은 무서운 잔치의 뒷풀이는 정말 끝이 없군요.
  • 오리베 2011.07.09 14:30 (*.60.248.147)
    내용이야 어쨌든 이런 것으로 영어공부하지 마십시오. 일부를 제외하고는 매우 우스꽝스러운 억지 작문들이 많네요.

    내용까지 생각해보면 아마 일본애들이 저 옛날에 자기들 식대로 만들어낸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검색해보니 이게 인터넷에 널리 퍼져 있더군요. 우리나라와 주로 동양권 사이트에만.
  • 푸... 2011.07.09 14:44 (*.105.0.253)
    목사님들은 '설교집' 이란 note에 사례들을 모아 설교에 활용합니다.
    주로 성공한 사람들, 유명인사, 미국의 부호 같은 사람들의 언행들을 종교효과와 연관지어 설명합니다.
    미국의 한인교회에서 설교 중에 '하버드를 최우수로 졸업하고...어쩌고 저쩌고...근데 이 사람이 한번은 사랑하는 와이프가 아팠는데...' 하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정말로 알아봤었는데 그런 사람 하버드에 입학한 적도 없더군요.

    그런 사례들이 우리나라에선 마치 실화처럼 회자되고 퍼져나갑니다.
    누군가 개인이 증명하기 어려운 권위에 기대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지어내면 학생, 청소년들은 그 글들을 블로그에 담고 수첩에 적으며 암송합니다.

    초라한 현실입니다.
  • 금모래 2011.07.09 14:53 (*.137.225.210)
    놀랍군요.

    이런 류의 이야기들 많이 들었는데 이 글이 하버드 도서관에 붙어 있는 말이었다니!
    제가 아는 사람이 인터넷에서 떠도는 말이라며 했던 거 몇 개가 기억나는데 하버드 대학은 좀 아닌듯.......
    아마, 최 선생님께서 재밌으라고 하신 얘기 같습니다.

    내용은 참 재미있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지금 흘린 침은 내일 흘릴 눈물이 된다"를 장원으로 뽑겠습니다.
  • 연구 2011.07.09 15:49 (*.162.196.171)
    하버드 학생들은....공부를 스트레스받는게....공부를 진짜로 즐긴다고 합니다

    교수들도 학생들과 하나되어...공부를 즐기고요

    우리가 봤을때는 그들이....힘들게 공부하는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그렇지 않다는 겁니다

    즐기고 있어요.....보면 그냥...바닥에 누워서 책보고....아주 자유러운 분위기속에서 스터디를 하더군요

    우리가 좀 배워야 할부분입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격식은 차리되......시간때우기식으로 대학강의가 가고 있잔아요

    한학기 땡치면...그걸로 끝이고요


    교수들도....양복에 넥타이메고 무게만잡으면....되는줄 아는분도 많죠
  • 명노창 2011.07.09 16:37 (*.171.215.77)
    좋은 말들이군요....
  • 상추쌈 2011.07.09 20:34 (*.222.172.252)
    별로 좋은 말들 같지 않습니다.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는 미국에서 "Never put off till tomorrow what you can do today."로 씁니다.
    올려주신 하버드 도서관에 써있다는 "Don't postpone today's work to tomorrow."는 한국식 영어구요.
  • 최동수 2011.07.09 21:34 (*.106.214.59)
    학생들은 내용을 한번쯤 읽어보라고 퍼온겁니다.

    그런 문구가 하바드대학 도서관이건 공중화장실이건
    어디 붙어있든지 그런게 중요할까요? 아하하하
  • 상추쌈 2011.07.09 21:48 (*.222.172.252)
    [학생들이 읽어볼만한 것 같아 퍼온 글 30]이라고 써야 할 글을 [하바드 대학 도서관에 붙어 있는 명구 30]이라고 쓴 것은 중요한 잘못입니다.
  • ENIGMA 2011.07.10 23:06 (*.221.157.182)
    내일 할 일을 오늘로 당기지 마라
  • 볕좋은마당 2011.07.13 16:43 (*.240.158.242)
    어째... 그럴 듯해 보이긴 하지만 하나같이 우리말을 영어로 억지로 만들었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38 올해는 간도 뺏긴지 100년. 14 file 콩쥐 2009.05.04 3247
7437 외면하게되는 사진들 10 콩쥐 2009.06.11 4240
7436 요즘 가네샤님 다니는곳 5 file 콩쥐 2011.03.15 4650
7435 원숭이를 잡는 방법 (펌글) 3 아이모레스 2007.03.16 3469
7434 은애의 과르네리 10 콩쥐 2010.02.28 3995
7433 이걸 보고 뭐라 해야 하나요? 이뭐병?? 5 궁금이 2009.06.01 3819
7432 이래도 웃는 것이 아닙니까? 8 쥐를잡자 2009.05.31 4639
7431 이사람 왜이래? 21 정여립 2011.03.30 5352
7430 이슬님 칭구 달팽이님 만나고 나서..... 5 file 콩쥐 2009.07.16 4219
7429 이승복군은 이제 편히 눈을 감으라 1 대체로 2006.11.24 3136
7428 인도 최초의 시각장애인 앵커 화제 1 오모씨 2006.01.12 3677
7427 인생은 B to D 이다. 6 꼬뚜레 2009.07.10 3504
7426 일본 왜 댐을 철거 하려는가?(40여년을 걸렸던) 4 에스떼반 2011.01.21 4436
7425 일본을 곁눈질 해보니(펌) 12 최동수 2011.07.17 7082
7424 자주가는 음악사이트 9 file 인터넷 2010.08.19 4587
7423 잠자리잡는 조국건님 17 file 콩쥐 2009.07.10 5092
7422 장진영의 봄날이 간 '진짜' 이유??(반론)한의사협회 악의적 주장일 뿐" 반박 12 file 2009.12.26 5521
7421 전문가님께 질문?- 지구의 자전축이 변한다면??? 6 에스떼반 2010.10.16 4823
7420 절대자의 메시지??? 8 에스떼반 2009.05.31 3562
7419 중국 "김희선 의원 아버지 독립군 잡던 만주국 특무" 사실 확인 1 대체로 2006.11.18 3284
7418 중국 가네샤님 집 6 file 콩쥐 2010.01.12 4788
7417 지금은 날 수 없다는 게 혼란스럽다. 1 np 2008.04.20 3992
7416 지리산 산청의 벼익는소리. 4 file 콩쥐 2009.09.02 3757
7415 지엠 랜드님에게 (제이슨님과, 관리자"수"님께도 아래에 댓글로 남겼습니다.) 25 에스떼반 2011.02.01 5458
7414 직접 경험한 덴마크의 22 정여립 2011.01.18 5194
7413 찬바람불때는 모듬전골 6 file 콩쥐 2009.10.15 3672
7412 추적 60분 독일 전문가 감정서-4대강 사업관련 38 에스떼반 전상우 2011.02.10 5509
7411 추적60분(사대강사업 관련) 빠진 내용 14 에스떼반 2011.04.05 5745
7410 축제를 위한 볶음국수 1 file 콩쥐 2009.06.17 3784
7409 코레아씨 [Corea] 3 괭퇘 2007.12.09 5120
7408 콩쥐가 본 2009 한국 10대사건. 콩쥐 2009.12.28 3804
7407 키리데카나 가 불렀던 그 노래 가사를 찾습니다 2 에스떼반 2010.03.21 3871
7406 타이야끼 (도미빵) 4 file 콩쥐 2008.06.20 4979
7405 파크닝팬님.....김한섭님과 안용진님 7 file 콩쥐 2008.09.14 4335
7404 평화로 가는길은 없다- 평화가 길이다. 5 평 화 2010.11.25 5031
7403 포도주 3 file 콩쥐 2008.12.04 4089
» 하바드대학 도서관에 붙어있는 명문30 17 최동수 2011.07.09 5837
7401 한 여고생과 새우깡 오모씨 2004.01.27 4565
7400 한국내 화교의 위험성과 한국내 화교의 이간질 2 이런 2011.09.01 11621
7399 합천 38도…올해 최고 더위 오모씨 2006.08.10 2713
7398 해 지기 전에 한 걸음만 더 걷다보면… 1 citara 2005.03.18 4098
7397 혹시 남는 강아지 있으세요? 7 file 콩쥐 2009.03.04 3655
7396 화진포 file citara 2004.08.30 3488
7395 희소식 "개구리가 연꽃의 정기로 태어났다는군요...." 2 file 콩쥐 2009.07.17 3781
7394 "'추가 협상'? 김종훈이 대통령과 국민을 속이고 있다" -펌 1 어휴~ 2008.06.18 2860
7393 "..것 같아요 "란 말은 그만 .."합리적 논쟁막아 민주주의 위협"NYT 칼럼.. "겸양어법이지만 말하는 순간 논리적 비판 봉쇄" 마스티븐 2016.05.03 2716
7392 "EU에선 소 창자 전체가 위험부위"(펌) 3 2MB MALL 2008.06.25 4275
7391 "La Strada" 완성중인 자필 악보 3 file 2005.04.04 6313
7390 "Pictures at an ehibition" 기사 2014.09.28 2922
7389 "TaeBaek"태백산연화봉 일출/Sunrise beyond Mountain "TaeBaek 2 file 마스티븐 2017.05.16 2417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51 Next ›
/ 15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