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말같지 않아서...

개타고 말장사

(*.211.198.80) 조회 수 624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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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이 되는교...

외형도 그렇고 참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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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ㅋㅋ 2011.06.30 20:55 (*.248.96.211)

ㅋㅋㅋ 게처럼 옆으로(기지 않고) 뛰는 말을 보니
말이 안 나오는 군요.

게다가 말이 좌우로 이쪽으로 혹은 저쪽으로 갈듯 하며 페인트 모션도
쓰고 하니, 다리 짧은 소가 완전히 갬이 안 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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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2011.06.30 22:30 (*.211.198.80)

시야각이 엄청 넓은걸로 아는데 그래선지 뒤에있는 소를 보고 반응하는것 같네요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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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 2011.07.01 10:07 (*.211.224.96)

소가 불쌍하네요
등이 피범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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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2011.07.01 10:24 (*.50.184.211)

.
.
.
.
말이 미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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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1.07.01 19:19 (*.36.191.177)

문득...
극진가라데의 최배달 선생이 스페인에서 활약했으면 어땟을까요?
맨주먹으로 소를 넘어뜨려서 정권지르기 한방에 절명케 하는 모습을
스페인의 투우장에서 보여줬다면... 말이죠 ㅎㅎ
물론 유럽의 성난 투우소와 우시장에서 사온 황소와는 차원이 다르겠지만...
관중들을 경악케 하기엔 충분하지 않았을까 상상만 해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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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2011.07.01 20:02 (*.161.14.21)

언니가 미친거같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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