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2011.06.24 21:23

칼뱅신학의 함정..

(*.162.196.171) 조회 수 6399 댓글 5
우리나라 개신교는...칼뱅신학이 대세입니다


그래서..필히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칼뱅신학은 기독교에서도 극단적인걸 추구합니다

자신과 생각이 다른 신자 교리는 죽이자는 주의니까요


칼뱅신학은...뜨거운걸 강조합니다

신을 믿을려면 아주 뜨거워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마구...미친사람처럼 방언을 하고 울부짖고 소리를 지르고 하는 현상이 우리나라 기독교에

비일비재 하게 나타납니다...


그리고 목사들도...칼뱅신학을 공부하고 뜨거운게 좋은건지 알고

설교할떄도..마구 소리를 지르고...미친사람처럼 행동을 합니다



그리고 만인이 죄인이라는것을 강조합니다

칼뱅신학을 공부한자에게...성자나 공자 도가 같은 얘기하면

칼부림 납니다


그들에게는...신을 제외하고..다 정욕의 노예요..죄인이라는 겁니다


그들은...인간의 업적을...사탄의 역사라 칭합니다

예를들어..만리장성과 같은.....인간들이 만든....구조물도...위대하다 보는게 아니고

사탄이 역사해서 이루어졌다고 보는겁니다



인간의 위대성이나...선.....업적....이런건...칼뱅신학에서는 무시됩니다


다 죄인이어야 합니다....무조건 그렇습니다..


죄인이라고 고백을하고...매주마다 교회와서 회계를 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것도 아주 뜨겁게 울부짖는 식으로 해야한다고 합니다


그리고....다음주에 가서는 또 죄를 짓습니다


이것이 칼뱅신학의 핵심입니다






Comment '5'
  • 2011.06.28 03:35 (*.77.106.124)
    동감입니다
    목사들 설교하는거 보면 정말 이상하더라구요
    정말 무서워요

  • 2011.06.28 04:20 (*.77.106.124)
    절 전도했던 교회의 피아노 반주자이자
    30대 초반의 노처녀 집사님이 저보고
    할아버지 제사 가는건 사탄이라고 해서 정말 무서웠어요

    부모님과 절교하는 한이 있더라고
    제사는 절대 가면 안된다고 하셨어요
    사탄의 역사라고요.

  • 나는곰곰이라네 2014.05.20 14:14 (*.226.192.90)
    뭔 개소리지요... 제대로 모르고 설명하시는 데..
  • 에휴 2014.05.21 00:03 (*.85.164.32)
    찰..
  • 반찰 2014.05.21 08:32 (*.133.166.178)
    성 찰 부 활 !!!
    성찰아~~~, 성찰아~~~~~~!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55 '허례허식 결혼문화' 개선될까?‥호텔 결혼식 1억원 1 속보 2011.07.13 6356
5454 때리고 숨기고 폭렴 대물림.. 2 속보 2011.07.13 6255
5453 목사가 입양 딸 10년 동안 성추행 11 속보 2011.07.12 6014
5452 Do it yourself file diy 2011.07.12 6153
5451 맞는 넘이 문제라네.. 5 2011.07.12 6015
5450 imaginer file SPAGHETTI 2011.07.12 6038
5449 콩쥐님, 기매칭구님들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21 file 봉봉 2011.07.11 6604
5448 기타강대국..방법 2 기타강대국 2011.07.11 6901
5447 과민성대장증후군.. 과민성대장증후군 2011.07.11 6852
5446 해병대 수뇌부는 ‘책임열외’? 2 속보 2011.07.11 5802
5445 중국여자가 바라본 한국문화 9 연구 2011.07.10 6128
5444 [re] 중국여자가 바라본 한국문화 2 연구 2011.07.12 6029
5443 서울버스.. 서울연구 2011.07.10 6016
5442 메뚜기 자세....... 가능한 걸까요? 23 file 거리의 악사 2011.07.09 8072
5441 요가 자세 도표 (1) 48 file 거리의 악사 2011.07.11 19681
5440 요가 자세 도표 (2) file 거리의 악사 2011.07.11 6149
5439 요가 자세 도표 (3) file 거리의 악사 2011.07.11 5926
5438 기타강대국.. 5 기타강대국 2011.07.09 6035
5437 [낙서] 프리젠테이션! 1 닥머리 2011.07.09 6616
5436 교통법규를 잘 지킨 사례 2 콩쥐 2011.07.09 5906
5435 조선인 일본인 비교... 속보 2011.07.09 6095
5434 하바드대학 도서관에 붙어있는 명문30 17 최동수 2011.07.09 7094
5433 친구` 2011.07.09 5833
5432 아름답고 신비한 지구의 모습과 장소 4 에스떼반 2011.07.09 6680
5431 서울 노량진 고시생 분석.. 5 속보 2011.07.08 6535
5430 김구와 안중근, 서로 총 겨눌 뻔했던 이유는? 속보 2011.07.08 5883
5429 교통문화 한 가지 22 금모래 2011.07.08 5759
5428 군대의 이중성,,, 1 속보 2011.07.07 5768
5427 바지지퍼에 살충제,,,, 속보 2011.07.07 6236
5426 시청료 인상 해결책 1 시청료 2011.07.07 5990
5425 신의 존재.. 1 연구 2011.07.06 5816
5424 친구 2011.07.06 5736
5423 도시락 세균 득실 3 속보 2011.07.05 6356
5422 권투든 성악이든 기싸움 필요 속보 2011.07.05 6078
5421 저기 냇가에서 어머니가 부르신다 10 금모래 2011.07.04 6263
5420 싸이트 접속이 안됩니다.ㅠ 4 아픈손 2011.07.04 5952
5419 이단 연구.. 15 이단연구자 2011.07.03 6186
5418 서울 경기도쪽 고속도로 문화.. 32 관찰 2011.07.03 5999
5417 친구 2011.07.02 6306
5416 [낙서] 말같지 않아서... 6 개타고 말장사 2011.06.30 6249
5415 스몰맨기타의 격자구조 2 file 쌍화탕 2011.06.29 6462
5414 수님께 감사드립니다 !!! ( @@ ) 11 canna 2011.06.29 6250
5413 여름... 작은 파도처럼 부서지는 아카펠라 file 나투라나투라타 2011.06.29 6503
5412 양의사를 만나고..........!!!!@@@@ 4 홈즈 2011.06.29 5874
5411 한의사선생님 만난 후기 52 file 콩쥐 2011.06.27 7752
5410 양의사선생님 만난 후기 5 file 콩쥐 2011.06.27 6209
5409 추락하는 교권... 2 연구 2011.06.25 6418
» 칼뱅신학의 함정.. 5 연구 2011.06.24 6399
5407 우울증.. 2 연구 2011.06.24 6207
5406 조선닭 27 file 콩쥐 2011.06.24 7912
Board Pagination ‹ Prev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 152 Next ›
/ 15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