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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옛날 사람들은 질병에 대하여 어찌 생각하나 궁금해서
심심풀이로 Hipocrates quotes를 구굴링해 봤습니다.

무엇이 건강에 좋은지는 다 잘 알고 있었던 거 같군요.
예나 지금이나 아는 것 실천이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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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verything in excess is opposed to nature.
과유불급?

2. Extreme remedies are very appropriate for extreme diseases.
불치병엔 무언들 못하랴~

3. If we could give every individual the right amount of nourishment and exercise,
not too little and not too much, we would have found the safest way to health.
옛날이나 지금이나 적당한 영양과 운동이 건강에 최고죠!

4. It's far more important to know what person the disease has than what disease the person has.
질병을 아는 것 보다 환자를 잘 알아야, 요건 한의학과 일맥상통~

5. Keep a watch also on the faults of the patients, which often make them lie about
the taking of things prescribed.
입원을 시키는 이유는 처방된 약을 정확히 먹이기 위해서란 말 들은 적있어요.

6. Life is short, art long, opportunity fleeting, experience treacherous, judgment difficult.
경험을 많이하면 할 수록 정확히 진단한다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깨닫게 되죠.

7. Natural forces within us are the true healers of disease.
질병은 저절로 낫는 것이지 치료하는게 아니다...

8. Science is the father of knowledge, but opinion breeds ignorance.
자기 주장을 우기다 보면 무지에 빠지는 법!

9. A physician without a knowledge of Astrology has no right to call himself a physician.
점성술을 알아야 의사다? 요건 좀 시대에 뒤떨어진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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