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섬에서의 하루(4)

by 콩쥐 posted Jun 1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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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중간마을을 지나  여기 연미정까지가
개똥이가 앞으로 아침 저녁으로 산보하는 코스죠.



집, 샘터, 마을회관, 마을회장님 집 주변, 화가의 집 뒷길,
문학도의 집, 유씨아저씨네 집, 절, 연미정.
왕복  20분의 거리.


사진의 왼쪽 대나무밭은
조선시대에 대마도를 정벌하고 그 기념으로 가져다 심은것입니다.
아직도  우리땅이었던  대마도를  대나무들은 기억할겁니다....
아직 해가 뜨기전이라 사진이 어둡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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