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섬에서의 하루(6)

by 콩쥐 posted Jun 16, 2011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연미정에서 바라보면 바다건너
우리의 부모형제인 북한땅이 보입니다.
해뜨기전이라 그런지 바다건너 북녁땅이 사진에선 잘 안보이네요..
불과 몇십년전만해도 이곳에서 남북이 서로 오가며 지낸곳인데....

부모형제가 서로 만나지도 못하고
이렇게 갈라져사는건
외계인들이봐도 넘 아닌거 같아요 .

« Prev 주인장님께.

주인장님께. 2011.08.25by 11 〈

한국은 이게 가능한 나라 Next »

한국은 이게 가능한 나라 2011.05.04by 정여리 〉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