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좋은 지방남쪽에서 살다가 서울에서 좀 살게되었는데..
공기차이가 많이 심하게 다른것 같습니다....못살겠다는 생각도 들 정도이더군요
저같은 경우는 숨이 콱콱막힘이 느낄떄가 많습니다
서울공기와 지하철공기를 마시고 들어와 세수를하면 코 얼굴에서 시커먼게 묻어나오더군요
서울에 대한 환상에 젖어있었건만.....그리 좋은 곳이 아님을 몸소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보니깐 암발생율도 서울이 전국에서 최고로 높던데...
서울사시는분들은 그런걸 감수하고도 사시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숨막히는경우 없습니까?
저만 그런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