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할때하는 장난스런말

by 이승운 posted Mar 1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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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떤 미국인,일본인,한국인이 배로 항해하다가,
난파되어 식인종이 사는 섬으로 갔다.
거기서, 식인종들은 웃거나 울면 죽는다고 했다.
일단 아무 과일이나 10개를 따오라 했다.
먼저, 미국인은 사과10개를 따왔다.
식인종은 똥구멍에 다 집어 넣으라했다.
그래서 4개 넣다가 울다가 죽었고,
한국인은 딸기 10개를 따왔다.
그런데 9개를 넣다가 웃다가 죽었다.
미국인이 한국인에게 저승에서 왜 웃었냐고 물었다.

"일본인이 수박 10개를 가지고 와서..."

2.
어떤 봉사 도우미가 세상과 단절되어있는 어떤 할머니 집에 봉사를 하러 갔다.
그런데 할머니 집에는 흙이 잔득 있었다.
"할머니, 제가 이 청소기로 이 흙을 다 없에겠습니다!
만약, 그렇지 못한다면, 제가 이 흙을 먹겠습니다."
그러자 할머니가 숟가락을 주며하는 말이....

"이봐, 젊은이. 여기는 전기가 통하지 않는다네."




-설마 재미가 없더라도 욕은 하지 말아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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