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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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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새벽 빗속 무자비한 폭력 만행
알리안츠 농성 천막 용역에 짓밟혀, 월요일 11시30분 규탄 집회
파업 186일을 맞은 오늘(26일) 알리안츠생명지부 천막 농성장이 용역들에 의해 짓밟혔다. 새벽 5시 50분경 쏟아지는 빗속에서 사측이 동원한 200여 명의 용역은 기습적으로 천막을 침탈하여 저항하는 조합원들을 폭력으로 밀어내고 천막을 철거했다. 용역들은 천막 철거뿐만 아니라 현금과 통장, 디지털카메라, 캠코더, 노트북컴퓨터, 음향장비, 조합원 개인 신용카드, 휴대폰 등 물품들을 모조리 강탈해갔다.
이 과정에서 경찰들은 수수방관했으며 용역 깡패들의 폭력으로 연맹 전대석 수석부위원장이 머리가 찢어지고 조합원 두 명이 타박상을 입어 병원에 실려갔다.
연맹과 알리안츠생명지부는 오전 9시 현장에서 집회를 열고 '알리안츠 사측의 치졸한 폭력을 규탄하고 농성장 재설치와 함께 보다 강도 높은 투쟁을 통해 오늘의 고통을 몇 배로 되돌려줄 것'을 결의했다.
새벽 장맛비 속에 용역 깡패들에 의해 무참히 짓밟힌 농성장은 처참했다. 선전물과 각종 물품들이 뒤섞인 현장에서 김서영 부위원장의 분노에 찬 통곡에 일부 조합원들이 함께 눈물을 흘렸고 김선용 수석부위원장도 규탄 발언 도중 목이 메기도 했다. 속속 도착한 알리안츠 조합원들은 현장의 모습에 망연자실한 표정이었지만 이내 충격에서 벗어나 천막을 복원하고 사측에 더 강한 투쟁으로 맞서겠다는 의지를 회복했다.
한편, 알리안츠 사측은 천막 철거 이후 사옥 외부 청소와 함께 조합원들이 집회를 할 수 없도록 화단을 만드는 작업을 시행하여 조합원들의 분노를 자아냈으며 이 과정에서 다시 충돌이 벌어지기도 했다.

알리안츠생명 용역폭력 '조합원들 중상'



알리안츠생명노조 조합원들이 사측이 동원한 용역들에 의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알리안츠생명노조는 지난 26일 용역깡패들이 노숙천막을 철거하고 투쟁물품들을 모두 빼앗아간 이후 농성장 확보를 위해 28일 새벽 4시를 기해 여의도 본사 앞에 컨테이너를 설치했다. 이어 이날 오후 알리안츠생명 본사 앞에 다시 천막을 설치하려는 조합원들에 대해 사측이 고용한 용역깡패들이 무차별 폭력을 가했다.

무지막지한 용역깡패들이 휘두른 폭력으로 남성 조합원 1명이 왼쪽 눈을 심하게 다쳐 출혈이 심한 상태다. 강력히 저항하던 여성 조합원 4명도 부상을 입었다. 이외 다수 조합원들이 용역들에 밀리고 넘어져 크고 작은 상처를 입었다. 용역들은 남녀 가리지 않고 조합원 머리채와 팔 다리를 잡아당겨 내동댕이쳤다. 부상당한 5명 조합원들은 여의도성모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치료를 받고 있다.

알리안츠생명노조 조합원들은 이날 내내 본사 앞에 천막을 설치하려는 시도를 거듭했으며 이를 막으려는 용역깡패들과 긴 대치를 벌이고 있다. 오후 3시50분 현재 여의도 알리안츠생명 본사 앞 현장에는 알리안츠생명노조 조합원 2백 명이 연좌농성을 벌이고 있으며, 용역 1백여 명은 건물 안으로 들어가 있다.

현장에는 경찰 2개 중대가 출동했지만 용역깡패들이 조합원들을 무차별 폭행하는 것을 보고만 있었다. 현재 경찰병력은 건물 정문 앞에 도열해 있다.

 

용역깡패는 '법' 보다 상위에 있다 !


 

 

△알리안츠생명 본사 앞에서 용역깡패들이 휘두른 폭력에 맞아 왼쪽 눈이 찢어져 피를 흘리고 있는 알리안츠생명노조 조합원. 사진=이기태기자/노동과세계


조합원 5명 부상, 사진기자에도 '막가파식 폭력'

매일노동뉴스 오재현 기자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알리안츠생명 본사 앞에서 농성중인 알리안츠생명노조 조합원들이 농성장 천막을 세우려 하자 사측이 고용한 용역 깡패들로터 옷이 벗겨진채 폭행을 당하고 있다.
ⓒ 노동과세계 이기태 기자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알리안츠생명 본사 앞에서 농성중인 알리안츠생명노조 조합원들이 농성장 천막을 세우려 하자 사측이 고용한 용역 깡패들로터 옷이 벗겨진채 폭행을 당해 얼굴을 감싸고 있다. 사진=이기태기자/노동과세계


한 용역 직원이 콘테이너 위에 있는 알리안츠생명노조 조합원을 향해 물병을 던지고 있다. 콘테이너 위에서 취재하던 사진기자들에게도 던져 물병을 맞는 등 취재를 방해하기도 했다.
ⓒ 노동과세계 이기태 기자




△용역원들이 던진 물병이 기자 앞으로 날아들고 있다.사진=이기태기자/노동과세계


용역직원에게 목을 졸린 알리안츠생명노조 조합원이 고통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 노동과세계 이기태 기자

 

 

최근 촛불이 잦아들자, 정부가 경찰과 검찰을 앞세워 본격적인 '반격'을 시도하고 있다는 관측이 강해지고 있다. 표적이 된 일부 언론이나 광우병 국민대책회의·민주노총·누리꾼들의 고민은 깊다.

그래도 이들은 구석에 몰린 노동자들에 비하면 그나마 나은 상황일지 모른다. 촛불집회 때 절망을 느꼈다는 비정규직이나 파업을 하고 있는 노동자들은 자신들을 점점 노골화되고 있는 탄압을 세상에 알릴 기회조차 없기 때문이다.

 

알리안츠생명 노조, 경찰이 지켜보는 가운데 집단 폭행당해

노조는 경찰이 이들의 폭력을 제대로 막지 않았다고 성토했다.

 

알리안츠 노조는 회사의 일방적인 성과급제 도입에 맞서 6개월 동안 천막 농성을 벌이고 있다. 지난 1월 23일 시작된 알리안츠 노조의 파업은 이명박 정부 들어 첫 대규모 파업이라는 점에서 노정관계의 바로미터로 주목됐다.

현재 노동부의 방관 속에서 파업에 참여한 지점장 92명이 해고되고, 제종규 노조위원장이 구속되는 등 사태는 악화일로에 있다. 노사 간의 교섭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최현우 부위원장은 "이번 사태는 이명박 정부 탓이 가장 크다. 노동부가 중립적이기만 했어도 이런 상황까지 오지는 않았을 것"이라며 "경찰은 우리가 폭행을 당하는 데 제대로 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코스콤 비정규직, '직접 고용관계 인정' 판결 받았지만...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수난도 만만치 않다. 지난 18일 법원으로부터 코스콤과의 직접 고용 관계를 인정받은 코스콤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사태 해결을 위한 교섭은커녕, 문전박대를 당하고 있다. 특히, 지난 25일엔 교섭 촉구를 위한 농성을 벌이던 중 경찰과 충돌해 10명이 다쳤다.

정인열 전국증권노동조합 코스콤 비정규지부 부지부장은 "노조원 10명이 경찰 50명에게 폭행당했다. 2명이 코뼈 골절이고 1명은 뇌진탕 진단을 받았다"며 "경찰은 촛불집회 때만큼이나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륭전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상황은 더욱 절망적이다. 현재 김소연 금속노조 기륭전자 분회장 등 노조원 3명이 기륭전자 정문 옥상 위에서 50일째 단식을 하고 있다. 29일 경찰이 이들에게 체포영장을 고지했다. 출두하지 않으면 체포하겠다는 것이다.




지난 18일 서울 가산디지털단지 내 기륭전자 경비실 옥상에서 단식 농성인 유흥희씨의 모습.

ⓒ 강기희


폭력행사자 추적 의지, 왜 노동현장엔 적용되지 않나

지난 26일 촛불집회에서 시민들이 전경 2명의 상의를 벗겨 돌려보낸 사건을 두고 보수언론들은 "경찰이 폭행을 당했다"며 대서특필했다. 경찰은 "채증·주변 폐쇄회로 TV·언론사 취재 자료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 가해자를 잡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물론 경찰의 말처럼 경찰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일이 있어선 안 된다. 하지만 여기에 노동현장에서 벌어진 일을 겹쳐보면 씁쓸해진다. 폭력 행사자에 대한 경찰의 단호한 추적 의지가 왜 '노동자들에게 가해진 폭력'에는 적용되지 않는 것일까? 28일 알리안츠생명 노조원들도 상의가 벗겨진 채 폭행을 당했다.

촛불에 가려졌고 공안정국에 꺾인 노동자들의 외침은 언제쯤, 세상에 전달될 수 있을까? 그때까지 이들이 이명박 정부에 '청소'되지 않을 수 있을까? 촛불에 대한 이명박 정부의 반격은 점점 거세지고 있다.

경찰이 보호하는 대한민국 분쟁해결사 용역깡패

어  여자 용역깡패도 있네.

 


권오덕씨를 무려 7명의 용역깡패들이 둘러싸고 집단폭행을 하고 있다.

 

 

그중 한놈이 무릎으로 가격하고 또 한놈은 주먹으로 가격하는 어처구니 없는 장면.

 

그 와중에서도 한 용역은(사진왼쪽) 카메라를 행해 웃음을 보이는 여유를 잊지않고 있다. 

 

권오덕씨를 용역들이 옷을 벗기고 때리고 있다.

 

 

 

경찰앞에서 용역깡패들의 불법이 자행되는 데도

 경찰은 열심히 구경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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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은 행패에도 구청·경찰은 수수방관

생명위협에 쥐꼬리 보상금 받고 이사

 

뉴타운·재개발지역에 살던 주민들이 부족한 보상금을 감수할 수밖에 없는 것은

일명 용역깡패로 불리는 철거업체 직원들의 폭력과 위협 때문이다.

 

게다가 이 같은 폭력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해주는 국가 공권력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 주민들은 “구청과 서울시, 경찰이 주민들에게 가해지는

폭력과 위협에 대해 방치하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

 

21일 재개발 등 예정지 주민들에 따르면 해당 지역에 철거업체 직원들이 처음

나타나는 것은 관리처분 인가가 떨어질 즈음이다. 이른 시일 안에 주민들이

이사를 가도록 해, 공사를 앞당기기 위해서라는 얘기다.

 

관리처분 인가가 나기 한달 전인 지난해 6월 왕십리뉴타운 2구역. 돌연 나타난

철거업체 용역직원들은 주민들을 위협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이사를 안 가고 남아있는 사람들 집에 돌을 던지고, 전기나 수도를

끊어버렸다. 눈에 잘 띄는 상가 유리창을 깨트려 동네 모습을 흉하게 만들었다.

 

왕십리뉴타운 세입자대책위 이은정 위원장은 21일 “당시 구청에 진정을 넣었지만

구청에서는 ‘기둥과 지붕이 남아있으면 집을 부순 게 아니기 때문에 문제될

게 없다’고 답했고, 경찰도 ‘법적인 하자가 없다’고만 답하고 방치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10월에는 매일 밤 빈집에 불을 질러 주민들이 불이 번질까봐 밤잠을

못 이루는 일도 벌어졌다. 지난 20일 참사가 일어난 용산4구역도 마찬가지다.

 

용산4구역 주민은 “용역들이 손님으로 가장해 옆 손님에게 시비를 걸어

싸우고 가게를 난장판으로 만들거나, 길에 쓰레기와 오물을 버려 영업방해를

해왔다”고 말했다.

물리적인 폭력을 가하는 일도 다반사다. 400여명의 철거업체 직원들이 철거를

단행한 지난해 10월10일 상도4동에서는 주민 40여명이 폭행을 당해 부상을

입었다.

 

주민 오현숙씨는 “용역들의 폭력에 주민들마다 이가 부러지고, 갈비뼈가 나가고,

팔이 부러지는 등 심하게 다친 사람이 많았다”며 “경찰들이 안 보는 곳에서

쓰러뜨린 후 발로 얼굴을 밟았고, 여자들 머리채를 휘어잡아 물 항아리에

머리를 담가 물고문을 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경찰은 이날 철거업체 직원들의 폭력에 대해서는 방치한 채

주민들이 업무방해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10월9일 왕십리뉴타운에서는 철거업체 직원들이 세입자대책위 사무실을

찾아가 주민들을 끌어내고 폭력을 휘둘렀다.

 

이 과정에서 철거업체 직원에게 맞은 주민이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실려가는

사건도 일어났다. 하지만 경찰은 신고를 받고도 30분이 지나서야 나타났다.

분통이 터진 주민들이 황학동4거리에 누워 길을 막자 200여명의 경찰이

출동해 주민 39명을 연행하기도 했다.

 

이처럼 일상적인 폭력과 위협에 시달리다보니 많은 세입자들이 조합이 제시한

보상금을 받고 이사를 가게 된다.

 

용산4구역에서도 전체 890명이었던 세입자 가운데 763명은 보상을 받고 이사를

간 상황이다.

 

뉴타운재개발바로세우기연대회의 이주원 국장은 “현재 경비업법에는 제재 및

처벌조항이 없어 철거업체 직원들이 함부로 행동할 수 있으므로 경비업법에

처벌조항을 넣고, 정부와 지자체, 경찰이 철거업체들에 대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 폭력을 막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Comment '1'
  • 저건 2011.03.01 21:49 (*.202.188.93)
    사람들이 아니라 이정권에서 애완용으로 키우는 머리검은 짐승들인 데...?
    아는 짐승이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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