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하여 너를 위하여 모두를 위하여

by 친구 posted Feb 0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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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규명하고 푸는
세 가지 논리가 있습니다.

양시론
양비론  그리고,
시시비비론입니다.

양시론과 양비론은 주로 방어용으로
시시비비론은
공격용으로 사용됩니다.

우리 사회는
이러한 논리에 의한
옳음의 공방으로 가득 차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 사회는 과연 옳게 되고 있는가.

옳음은 공방의 수단이 아닙니다.
옳음은 옳음에 대한 사랑입니다.
옳음에 대한 사랑 없이 옳음의 주장이 많게 되면,

그만큼
다툼이 늘어나고
미움이 쌓이고
혼란이 커집니다.

그리하여 세상은
사람이 살기에
더 어려운 곳이 됩니다.

옳음에 대한 사랑은
사람사랑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결국, 옳음의 논리는
사랑의 논리입니다.


***********************************

여러분의 "지혜로운 해석"의 첨가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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