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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11.01.19 17:04

.

(*.184.77.167) 조회 수 5778 댓글 12
......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1-01-23 21:17)
Comment '12'
  • 11 2011.01.19 17:13 (*.145.223.171)
    저도 힘닿는한 도와드리지요. ^^~ 죄이슨도 있으니 숫적으로 밀리실겁니다. ㅎㅎㅎ
  • @@ 2011.01.19 17:29 (*.175.216.32)
    아이고~, 훈님 진정하세요 !!!
    훈님이 먼저 저한테 병신이 어쩌구 저쩌구 쌍욕을하면서....
    제가족들이 빨갱이들한테 죽었냐니하면서 비꼬우면서 욕설을 퍼 부었잖아요 ?
    님도 심한욕을 했다는것을 알고있으니깐 님의 댓글을 지웠잖아요.
    그러고는 저만 죄인으로 뒤집어 씌우는데는....꼭...개정일 빨갱이들이 하는 짓과 똑같네요...쩝.
  • 2011.01.19 19:28 (*.184.77.167)
    수님이 욕부분은 다 지워 버리는군요. 하하...
    그러셔야죠. 잘하셨습니다.
    이렇게 자정작용을 진즉에 하셨어면 이렇게 안됐지요.
    곧 이글도 지워야 겟군요.
    @@아...니 남동생 말 들어보니 너거 집안이 빨갱이한테 크게
    피본거 알겠는데 여기 한국에 살고 있는 사람들 니보다 더 빨갱이
    싫어한다. 그러니 걱정말고 제발 미국에 그냥 있거라.
    입을 조심해라. 777님이 그러지 않던 ?
    내가 말은 과격하게 해서 침을 튀겨 불편한데 오물은 튀기지 않는다고...
    너는 말에 오물이 풍긴다. 아까 올린 욕은 내가 정말 화가나서 한번 만들어
    본거지.평소엔 절대 안쓴다. 그런데 너는 평소에 버릇처럼 그렇게 하고 있다.
    말이 과격하여 침을 튀기는건지 오물을 튀기는 건지 구분하는 법을
    나이 50이면 이제 깨달을때가 되지 않았니?
    이번에 니 남동생한테서 누나대신 용서를 구한다는 말을 들었다.
    너는 부끄럽지도 않나? 니 남동생이 누나 잘못둬서 왜 잘 알지도 못하는
    내한테 용서를 구해야 하니? 미국에 먹고 살만하고 가족 다 잘되어있는데
    배가 불러서 그러는거니? 나는 이거 아니라도 하루하루가 생존의 현장이다.
    배불러면 그냥 자는거다. 배고픈 우리는 하루벌기 위해 뛰고 빨갱이 쳐들어오면 전쟁한다.
    니같이 미국에 앉아 입으로만 애국애국 하는게 아니란 말이다.
    다시는 내하고 안부딪히길 바란다. 진정으로 바란다.
  • 11 2011.01.19 20:19 (*.99.223.37)
    지역이 강원도 철원이나 경기도 연천 또는 연평도라서 빨갱이 타령하면 이해라도 하죠.

    지 자슥놈들 조국(타국)에서 잘나가고 있고.. 뭐 이제 살만하니.. 만만한 한국 거기에서도

    가입?이나 입출입이 자유로운

    기타매냐사이트에서

    빨갱이송을 부르는 작자들입니다.

    끝으로~

    외국에 계시는 이민자및 이민몇세 들께 부탁드리는데.

    님들이 느끼는 대한민국의 현실이랑

    타국에서 느끼는 한국의 현실이랑 천지차이니,

    여기서 민족,정치 어쩌구 저쩌구 함부로 말하지 마시길..

    끝으로 @@야 전번 남기라니께? ^^~



  • Jason 2011.01.19 23:37 (*.16.133.253)
    간밤새에 그전 글들을 지우고 새로 다른 제목으로 글을 쓰기 시작하는구나.
    훈아 미안하다..
    니가 내 누님한테 반말을 하는데.. 너한게 존칭을 쓴다는게 도리에 어긋나는것 같아서리...

    윗글들을 읽어보니 너한테 많은 실망을 하겠끔 하는구나.
    너가 10시간 전에 다른 제목으로 올렸던 글에 내가 달은 뎃글은
    그 글의 핵심인물인 사람의 동생으로서 너의 마음 고생하는 것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였는데..

    오히려 내가 쓴 뎃글을 누님을 폭력하는 글로 이용하고 있구나....

    나는 더 이상 너가 쓰는 글에 관심을 두지않을 터이니 너두 내가 올리는 어떤 글이나 음악, 연주에도
    글을 올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 2011.01.20 00:50 (*.184.77.167)
    그러던가.. Jason아...
    역시 핏줄은 안으로 굽지?
    예전부터 둘이 끼리끼리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니 누나가 언제부터 나한테 존대 했다고 그러냐?
    멀쩡한 남자 반 병신을 만들어 놓은게 니 누나다 . 알겠니?
    니도 반성많이 해야 한다, 누나가 기타매니아 와서 온갖
    뻘짓을 다하고 있어면 충고를 해서 자중하게 해야 하는게
    동생의 도리아니냐? 니 누나가 대체 몇년을 수없는 사람을 괴롭혔냐?
    니도 눈이 뚫려 있어니 보면 알거다. 모른다면 니도 똑같은 인간이고..
    난 이미 기타매니아를 떠날 준비를 하고 있었다.
    기타도 이미 다 처분했고 ..기타자체가 치기 싫어졌고..손톱도 다 깎았다.
    떠나기전에 @@같은 인간을 한번쯤은 전면에 문제화 시켜놓고 떠나고 싶었다.
    너거 드센 @@누나 무서워 누구도 함부로 건드리지 못하는것을
    내가 대신 하는 거다,. 좋은 일 하나 하고 떠나야 될거 아니가?
    나도 너거 누나한테 욕을 들을 만큼 들었어니 일방적이었다고는 말하지 못할거다.
    아마 이글들이 기타매니아에서 내 마지막이 될거다 .
  • 그까짓거 2011.01.20 01:26 (*.178.88.113)
    이런거 가지고 마지막이고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지나놓고 보면 아무것도 아니지요........남들은 뭐하는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답니다
  • 2011.01.20 01:47 (*.184.77.167)
    그까짓거님...@@때문만은 아닙니다.
    2011년이 되니 기타가 갑자기 보기도 싫어지고 치기도 싫어지더군요.
    정말 이상하게 그렇게 변하더군요. 제가 원래는 기타를 하루라도
    안잡으면 손이 근질거려 못살았는데 요즘은 기타에 손도 대기
    싫고 손도 전혀 근질거려 지지도 않습니다. 왜이런지 이유는 모릅니다.
    이런김에 그냥 이제 기타 그만둘려구요.
    이제 기타를 안치는데 기타매니아에 더 있을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 붕가 2011.01.20 02:13 (*.196.39.195)
    @@님은 다른 차원의 대화를 허공에대고 열변을 토하시는데 보는 입장에서도 좀 안쓰럽습니다;
    대화가 되는 사람이 없으니 외로울꺼 같아요.
    기타매니아보다는 대한민국 어버이연합이나 뉴라이트 클럽쪽에 가시는게
    대화가 통하는 사람이 많을꺼 같네요.
  • ㅡㅡ 2011.01.20 07:35 (*.159.50.47)
    @@ 이 아주머니 간만에 또 등장하셨네.. 제이슨님하고 가족인줄도 이제 알았고..
    뭔일이 있었는지는 관심없고요...
    저기 제발 누님 좀 여기 그만 오게하면 안됩니까?
    안그래도 기타엔 x도 관심없으면서 사사건건 사람들하고 싸움질만 하시는 나이값못하시는분
    다른데 관심 좀 돌리게 해주세요.
  • 2011.01.20 09:10 (*.132.16.235)
    훈님 아침부터 깜작놀랐네요....
    기타가 없어요?...어서 훈님에게 기타를 보내드려야겠네요...
    집에 노는 기타 훈님에게 보냅시다.

    그리고 그동안 훈님이 올려주신 정보가 얼마나 많은데,
    기타를 잠시 접어요....
    딱 열흘만 거제도나 주위 경치좋은데로 애인이랑 여행도 다녀오시고
    그런담에 뵈요.....
    뭐 잠수는 항상 좋은결과를 가져오긴하더라고요...
  • 11 2011.01.20 09:57 (*.145.223.171)
    죄이슨과 @@가 함께 하면 딱 어울릴 행동.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62&articleId=36682&hisBbsId=K162&pageIndex=1&sortKey=agreeCount&limitDate=-30&lastLimit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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