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미국 색서폰연주자 Dave Koz의 지난해 10월 앨범 'Hello Tomorrow'의 트랙으로, 1월 1일자 빌보드 Jazz Songs 차트에 지난주 12월 25일 차트에 이어 1위를 하였다. 90년 데뷔앨범 이후 컴필래이션 앨범까지 포함하여 15번째 앨범이다. 주로 소프라노 색서폰과 알토 색서폰을 다루며 가끔 더 베이스 음역의 테너 색서폰으로도 연주한다. 사운드는 Kenny G 보다 하드하고 강한 편이며 유명한 연주자 Dave Shanborn의 사운드를 물려 받았다고 평가되는데... 그와 외모 또한 비슷하다.          



쟝르 : Smooth Jazz      Urban Contemporary Jazz

재즈기타 : Lee Ritenour

프로듀서 : John Burk     Marcus Miller



앨범 버젼


이렇게 세계적으로 유명한 연주자도... 레스토랑   대형식료품점 행사등에 서슴없이 참여하는 것은
장르를 떠나 한쿡 연주자도 배와야 할 점 아닌가 시프다 ㅋㅋㅋ







녹음실
              
Comment '5'
  • ㅜㅜ 2011.01.21 22:02 (*.145.221.73)
    트럼펫 색소폰 침 질질 겁나게 시끄럽고 ㅎㄷㄷㄷ한 악기. 절대 비추....
  • SPAGHETTI 2011.01.21 22:09 (*.73.255.197)
    ↑ 침 좀 흘려본... ㅋㅋㅋ
  • BACH2138 2011.01.21 22:21 (*.237.24.241)

    좋은 음악 소개 감사합니다. 이 악기도 클래시컬하게 연주하는 것 들어보면
    또 다른 맛이 있더군요.
  • SPAGHETTI 2011.01.22 20:25 (*.73.255.197)
    금관악기는 초보와 고급의 차이가 워낙 커서 아주 잘 불지 아느면 잘 감상해 주기가 쉽지 않은듯...
    최소 음대학생 수준 되지 않으면 소음 ㅋ~
    금관은 클래식만 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으나 다른 장르도 쉽게 하는듯 합니다.


    일본 연주자가 테너 색서폰으로 연주한 바흐 첼로조곡이 있죠~ 오래전 같이 들어봤었던 것 같은데요^...

    워낙 자유분방한 해석이라... 해석상으로는 클래식보다는 크로스오버로 분류하는 것 같더군요.

    위키에 혹 있을까 찾아보니... 이정도 할애됐으면 꽤 알려진 수준이네요.

    http://en.wikipedia.org/wiki/Yasuaki_Shimizu
  • SPAGHETTI 2011.01.22 20:37 (*.73.255.197)
    바흐곡 오르간 협연... 1분부터 http://www.youtube.com/watch?v=VzXSvrwo77k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38 국민이 아름답게 배신하고픈 지도자(드골. 덩샤오핑. 리콴유) 2 최동수 2011.02.26 5594
6637 입체 누드... 4 file 쏠레아 2009.09.11 5593
6636 박원순 아들 병역, 정말 혼란이 오네요. 11 file PARKTERIA 2012.02.21 5593
6635 위안부 기림비를 철거하기 위한 일본의 몰염치 한 청원 저지하기 위한 서명운동(미국 뉴져지 팔리세이즈 에 위치) 2 ESTEBAN 2012.10.12 5593
6634 괴기스러운 나무 1 file 마스티븐 2013.07.30 5592
6633 조율기 - 299$ file 꽁생원 2013.12.25 5592
6632 여자에게 인기 있는 남자 되기 16 복숭아boy 2008.12.08 5592
6631 쎄움. 8 file 오모씨 2004.02.29 5592
6630 스트브 잡스의 글 file 2015.11.20 5591
6629 거실 천장에 나타난 신비한 무지개의 비밀은 ? 2 file Esteban 2012.07.09 5591
6628 로그인 안하고도 되나요? 1 file 콩쥐 2012.03.09 5590
6627 손떨림 보정 1 꽁생원 2013.10.21 5589
6626 고바야시 다케루 긴급체포. 11 2010.07.05 5589
6625 월드컵 노래 : 주제가 가수 - 소말리아 난민 출신 래퍼 K'NAAN / 유태인 랍비 (차림의) 레게 가수 - 마티스야후 6 SPAGHETTI 2010.07.04 5589
6624 쏠레아님 ~ 황우석의 기술. 23 file 콩쥐 2009.05.08 5589
6623 친구 2012.01.28 5587
6622 핑거스타일의 미래가 더 ? 26 2009.09.09 5586
6621 전시회..겔러리 더 웨이 file 콩쥐 2012.06.18 5586
6620 정부는 왜 세대갈등을 부추길까? 타임즈 2015.05.14 5585
6619 일루미나티 회원이 만든 음악 1 일루미나티 2015.03.13 5583
6618 넌센스 퀴즈 8 SPAGHETTI 2011.10.14 5582
6617 단군의 나라 카자흐스탄. 6 2017.07.12 5581
6616 세월호 구조의 실제 실상 3 기사 2014.04.18 5579
6615 여동빈 file 2016.02.15 5578
» 불~어라 색서폰아 ~ 알토로 헤헤 5 file SPAGHETTI 2011.01.21 5574
6613 콕토의 역학강의 제1편(콩쥐님 사주) 21 콕토 2006.12.24 5571
6612 어느 의사의 심전도관련 글. 콩쥐 2012.07.05 5571
6611 대우중공업 김규환님. 2015.09.05 5570
6610 [re] 앵두 20 file 콩쥐 2011.06.21 5568
6609 꺼벙이 꺼실이 1 file 2010.01.30 5567
6608 일렉 가야금 6 으니 2003.05.25 5567
6607 메르스 이제는 확율이다 . 2015.06.22 5566
6606 부러진 화살, 사라진 재미 1 PARKTERIA 2012.01.30 5566
6605 야마토 전함과 세기의 공중전 전투 2015.05.12 5564
6604 현실님~! 2 2011.11.15 5563
6603 재미로 만들어봤어요 3 file 희주 2006.06.06 5562
6602 쫑 님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음 14 금모래 2011.11.03 5561
6601 술 안마신지 70일째 ... 12 칸타빌레 2012.08.20 5561
6600 미격투기 MMA 선수 몸에 그려진 한글 6 file SPAGHETTI 2009.10.15 5560
6599 메르스=임진왜란 역사교훈 2015.06.12 5558
6598 좌빨들은 귓구멍이 있고 눈이 있으면 보고 들어라 !!! 66 @@ 2010.05.27 5557
6597 기타나 류트가 나오는 명화 Gallery [2] 고정석 2006.03.08 5557
6596 트럼펫의 아버지 아르방의 변주곡들 2 file SPAGHETTI 2010.12.18 5555
6595 책 <데이비드 아이크의 X파일>.......................... 요약 1 콩쥐 2015.07.09 5554
6594 서양인의 개(犬) 사랑 12 file 꽁생원 2012.08.24 5554
6593 EBS 초대석 태백산맥에서 정글만리까지 - 조정래 EBS 2015.07.31 5551
6592 김포 file 콩쥐 2012.06.15 5550
6591 일부러 불때지 않기 극기체험 2015.11.01 5549
6590 힘든일은 누가하나요에 대한 답글 1 이런 2011.08.21 5549
6589 고추조림 8 file 콩쥐 2009.11.03 5549
Board Pagination ‹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151 Next ›
/ 15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