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색서폰연주자 Dave Koz의 지난해 10월 앨범 'Hello Tomorrow'의 트랙으로, 1월 1일자 빌보드 Jazz Songs 차트에 지난주 12월 25일 차트에 이어 1위를 하였다. 90년 데뷔앨범 이후 컴필래이션 앨범까지 포함하여 15번째 앨범이다. 주로 소프라노 색서폰과 알토 색서폰을 다루며 가끔 더 베이스 음역의 테너 색서폰으로도 연주한다. 사운드는 Kenny G 보다 하드하고 강한 편이며 유명한 연주자 Dave Shanborn의 사운드를 물려 받았다고 평가되는데... 그와 외모 또한 비슷하다.
쟝르 : Smooth Jazz Urban Contemporary Jazz
재즈기타 : Lee Ritenour
프로듀서 : John Burk Marcus Miller
앨범 버젼
이렇게 세계적으로 유명한 연주자도... 레스토랑 대형식료품점 행사등에 서슴없이 참여하는 것은
장르를 떠나 한쿡 연주자도 배와야 할 점 아닌가 시프다 ㅋㅋㅋ